• 최종편집 2024-03-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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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후보,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 심판하는 날”
종합뉴스 03-17 19:42
조덕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필승결의
종합뉴스 03-16 09:53
국민의힘 정헌구 부여군의원 후보, 살고 싶은 부여!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부여 건설 최선
종합뉴스 03-16 00:41
박성규 전 육군대장, 논산계룡금산 출마선언 ‘국방산업크러스트 완성’
종합뉴스 03-14 18:55
[기자 수첩] 아니면 말고 식 정치 이제 ‘지겹다’
종합뉴스 03-13 05:39
정진석 후보,‘공주·부여·청양을 충청 메가시티(광역도시권) 완성’
종합뉴스 03-10 18:53
새로운미래 김종민 공동대표,세종갑 출사표 발표
종합뉴스 03-08 23:06
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 10일 국회의원 특권폐지 헌법개정 100만 궐기대회 개최
종합뉴스 03-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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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창열 03-07 13:58

    논산시의회 국민의힘 의원,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설치는 지방자치법과 자치법규를 위반 비판 나서

    - KDind 의혹 제기 자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 동참 제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5명의 의원들이 7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논산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설치 등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논산시의회 이상구 부의장을 비롯해 이태모·장진호·홍태의·허명숙 의원 등은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민주당 시의원들에게 논산시의회의 위상을 더 이상 추락시키지 말고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조속히 정리하고, 실효성이 없는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관련된 의혹 제기를 자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동참하라고 제안했다. 또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와 논란이 되는 정경옥 복지정책과장이 4일 언론사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논산시의회에서 추진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워원회 설치가 적법하다면 복지정책과장직을 내려놓겠다”,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설치가 적법하지 않다는 유권해석을 받으면 시민과 공직사회에 공개사과 등 시의회 차원의 합당한 조치를 하시겠습니까?”라며 공개적인 답변을 요구했는데 이는 의견의 차이를 두고 복지정책과장과 서원 의장이 의장실에서 고성이 오간 후 이에 대한 대응으로 지방자치법과 자치법규를 위반하며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설치하는 초강수를 두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성명서에 따르면 지난 2월 2일 제251회 논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이상구 부의장은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설치와 관련해 “지방의회의원은 자치법규를 제정할 수 있는 입법기관으로 자치법규를 준수하는 것이 최고의 덕목이므로 지방의회의원이 자치법규인 조례를 제정한 후, 의원이 조례를 지키지 않으면 지방의회의 존재가치를 의원들 스스로 부정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될 것”이라며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설치를 반대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중심으로 지방자치법과 자치법규를 위반하며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지방자치제도가 태동한 이래 논산시의회에서 최초로 8명의 의원이 지방자치법과 자치법규를 위반했기 때문에 지방자치법 제99조에 의한 실효성이 없는 불미스러운 선례를 남겼다고 덧붙였다. 또한, 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비인도적 대량살상무기 생산업체 논산 입주 반대 청원의 건’에 “논산시가 주식회사 코리아 디펜스 인더스트리의 위험성에 대해 논산시민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은폐하고 기만하였다”라는 등 주민들의 주장을 폐회사에 활용한 것은 정치적으로 이용한 내용으로 보여지며 의장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처신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2022년 11월 24일 투자유치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MOU를 체결 과정에 대해 의원들이 심도 있게 감사를 했던 부분이고, 분산탄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던 내용으로 위험성을 은폐하거나 주민을 기만한 사항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통령이 공약한 국방산업특화클러스터가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있는데다, 그동안 특별한 문제가 없었던 상황에서 뒤늦게 청원 등 문제가 제기된 것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선거전략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방위산업체인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논산시가 MOU를 체결할 당시 언론인들 앞에서 지역주민들과 서원 의장을 비롯한 논산시의원들도 참석해 축하의 박수를 보낸 사항이라며 서 의장을 우회적으로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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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창열 03-17 19:42

    황명선 후보,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 심판하는 날”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황명선 후보가(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 제22대 총선 출마를 위해 17일 오후 2시 충남 논산시 내동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세를 과시했다. 황 후보 캠프 이름은 ‘사람 사는 따뜻한 공동체’라며 ‘동고동락 방문의 날 캠프’로 지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지 2년도 안 돼 민생은 파탄 나고 국민은 신음하고 민주주의는 퇴행했다.”라면서 “바른 목소리는 틀어막는 ‘입 틀 막 정권’이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황 후보는 “윤석열 정부는 무능한 정부, 무책임한 정부, 무대책 정부라고 많은 사람이 이야기하는 데 맞느냐?”고 반문하며 “쌀값도 터무니없이 낮게 책정해 농약값, 기름값도 못 건지게 하면서 농민을 위한 양곡관리법을 국민의 힘과 윤석열 대통령이 막았다.”.라고 강하게 질타하면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라고 꼬집어 비판했다. 계속해서 “이번 선거에서 황명선의 승리가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국민의 승리로 만들겠다.” 강조하며 “황명선은 국민의 승리를 위한 도구”라며 시민을 위해 준비된 후보로 일할 수 있게 지지를 호소했다. 황명선 후보는 끝으로 “가난하고 소외당하고 몸이 불편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동고동락 공동체”라며 “시민이 키운 황명선, 시민과 함께하는 후보 황명선이 앞장서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국민의힘 박성규 후보가 가장 먼저(14일)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한 가운데 무소속 이창원 후보 16일, 민주당 황명선 후보는 17일 개소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돌입한 선거전은 유권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정권안정론과 정권심판론’ 등을 놓고 막판 표심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선을 기원하는 떡 케이크 커팅식 등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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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창열 01-28 08:56

    [로또당첨번호] 설날 앞두고 복권명당 왕대박복권 제1104회 2·3등 나란히 나와 ‘눈길‘

    충남 논산시 연산면 계백로 1853번지 자리 잡은 로또복권 판매점 복권명당 왕대박복권은 로또복권 제1104회 2등과 3등을 나란히 배출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설날을 앞두고 2등 당첨자를 1분을 배출하면서 현재까지 8번째 당첨자를 탄생시키고 있으며 3등 2분도 함께 배출되었다. 이로 인해 복권 애호가들로부터 이목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 동행 복권 추첨한 발표한 제1104회 1등 로또 당첨번호는 '1, 7, 21, 30, 35, 38',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2’입니다. 이날 복권명당 왕대박복권에서(논산시 연산면 임리삼거리) 제1104회 로또복권을 구매 2등에 당첨되신 1분은 5977만6089원, 3등 각각 151만4328 원을 받습니다. 올해부터는 3등 당첨자분은 세금을 공제하지 않고 당첨금 전액을 수령 하십니다. 로또 추첨시간은 토요일 오후 8시 35분경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로또판매시간과 구매 가능 시간은 오후 8시까지다. 동행 복권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지급 만료일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한편 복권명당 왕대박복권은 현재까지 1등 당첨(제881회 1027회) 2번과 2등(제771, 892, 952, 1012, 1047, 1050, 1093, 1104회) 당첨자를 8번째를 당첨자를 배출하고 있다. 또 스피또 1000원(제68회) 1등 당첨자 1분, 스피또 2000원(제41회) 2등 당첨자 1분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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