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2018. 2. 6. 10:00경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치매노인 등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하늘보안관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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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논산경찰서장을 비롯하여 주무과장인 여성청소년과장을 필두로 경찰서 전 과장이 참석하여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하늘보안관』이라는 명칭은 최근 고속도로에서 범법차량 및 교통의 흐름을 원활하게 파악하기 위해 드론을 이용한 상공촬영을 하면서부터 실종자 수색에 많은 경찰경력이 투입되고 있는 현 실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경력을 운영하고자 하는 맘으로 충남에서는 논산경찰서가 최초로 시도하고 있고 앞으로도 드론을 이용한 인프라 구축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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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 하늘보안관 발대식으로 실종자 수색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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