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경찰서는 추석을 앞두고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한 동고동락 순찰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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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서에 따르면 최근 신종 보이스피싱인 기프트카드 일련번호 편취 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보이스피싱 경고판을 자체 제작하여 편의점 등 기프트카드 판매처 200개소에 설치하고 금융기관 및 주민들을 상대로 범죄수법과 예방 및 대처법 등에 대한 맞춤형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금융기관 및 편의점에 대한 집중 순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논산경찰서장 민윤기는 “동고동락의 마음으로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딸, 아들 및 관공서 사칭은 100% 사기”라며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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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서, 보이스피싱 예방위한 동고동락 순찰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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