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8(월)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김진호 논산시의원(논산시 나 선거구 취암‧부창‧부적) 24일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에게 드리는 인사말을 전했다. 
 
코로나19로 혼란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어려움 속에도 추석명절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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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한가위는 우리나라 정(情) 문화를 대표하는 명절이지만, 지금 우리가 처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는 마냥 기뻐하기 어렵다”고 말하면서 “올해 추석은 가족, 친지와 만나기 위한 이동과 만남은 잠시 미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올 추석 연휴 동안 예방 수칙 잘 지키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김진호 논산시의원 마무리에도 재차 코로나19로 부터 “내 자녀와 가족,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는 배려로 행복한 추석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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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논산시의원,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맞이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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