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부터 부여군 일원에는 많은 눈이 내려 부여 전역을 온통 하얗게 뒤덮었다. 성흥산 일출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리 고분군, 부여 나성을 비롯, 궁남지와 백마강, 외산 무량사 등 부여 곳곳의 명소들이 새해 벽두부터 백색의 설경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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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부소산성 (3).JPG
 
2-1. 부소산성 (4).JPG
 
2-2. 부여 관북리유적 (1).JPG
 
2-2. 부여 관북리유적 (2).JPG
 
2-3. 정림사지 (1).JPG
 
2-3. 정림사지 (2).JPG
 
2-4. 궁남지 (1).JPG
 
2-4. 궁남지 (2).JPG
 
2-4. 궁남지 (3).JPG
 
2. 성흥산 일출.JPG
 
2-4. 궁남지 (4).JPG
 
2-4. 능산리고분군 (1).JPG
 
2-4. 능산리고분군 (2).JPG
 
2-5. 부여 나성.JPG
 
2-6. 백마강 (1).JPG
 
2-6. 백마강 (2).JPG
 
2-6. 백마강 (3).JPG
 
2-7. 외산 무량사 (1).JPG
 
2-7. 외산 무량사 (2).JPG
 
2-7. 외산 무량사 (3).JPG
 
2-8. 부여 시가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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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백제고도 부여가 선보인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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