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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8.03 18:25
대한민국 인터넷에서 여러 돌연변이로 대륙시리즈로써 파문이 많았던 중국에서 새로운 돌연변이가 나타 났습니다. 바로 사진의 오랑우탄,오랑우탄의 이름은 "똘현편휘"이며 나이는 1살, 성별은 남성이라고 입니다.
이 오랑우탄은 중국에서 사이비 종교로 유명한 만주지방의 "짱깨이배달가이" 사원에서 신으로 숭배받고 있는 오랑우탄 "한싱홰이"의 첫번째로 태어난 아들 오랑우탄이라는 것입니다. 중국의 사이비 교주들은 일제히 "신의 버림"을 받은 오랑우탄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짱깨이배달가이 종교에선 "신의 선택"을 받은 오랑우탄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아빠 오랑우탄이 다소 신장,폐등 몸 속 장기들이 성하지 않은 유전자가 사람현상을 일으켰다는 과학자들의 주장입니다. 다소 많은 황당 자료로써 한국에겐 대륙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중국인 만큼 이번 오랑우탄도 큰 관심을 받을뜻 합니다.
이 사원의 교주는 "이 오랑우탄은 신의 축복이다. 강인한 신의 기운을 느낄 수가 있다. 이 오랑우탄은 향후 가축의 신으로써 우리 종교 나름대로의 인명식을 내리것이다." 라는 입장을 밝힌바 있습니다.
중국 정부에서도 이 동물을 1호성 희귀 동물로 지정하여 많은 인파들이 몰리지 않겠금 짱깨이배달가이 종교에게 한 가지 건의를 하였습니다.
"출입 허가증"을 만들어라는 후진타오가 입장을 밝힌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