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기호 2번 조인상(59) 후보가 17일 놀뫼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15대 이사장에 당선됐다.
 
20200117_185417.jpg
 
조 후보는 전체 투표자 4,613명 중 2,589표(56.12%) 득표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기호 1번 황성애 후보는 2,024표(43.88%)를 얻었다.
 
이날 놀뫼새마을 금고 이사장 선거 투표는 취암동 오거리 본점과 계룡시 두마면 엄사리 지점에서 실시했다.
 
조인상 당선자는 “성원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전국에서 제일가는 안정된 금고로 육성 발전시켜 회원님들이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직원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력하는 이사장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당선된 이사장 임기는 2월7일부터 4년간이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놀뫼새마을 금고 이사장 당선 조인상 후보 당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