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무엇을 위한 삶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단지 그 자체만으로 삶의 가치가 소중하기에 우리는 계속해서 옳은 일을 해나갈 것입니다. 치열하게, 그리고 용감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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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그 존재 가치의 신념을 지키면서 지역동종업계의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코로나19 로 인해 어려움 속에도 본사의 방역 지원을 해 주지 않고 있어 자체지역 방역 업체를 통해 고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복권명당 칭호를 얻은 왕대박복권은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어서 육군훈련소 훈련병 가족을 비롯해 동양최대 탑정호 출렁 다리를 구경 오시는 관광객 등 논산여행을 필수 코스처럼 고객님들 방문이 줄을 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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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편의점 창업을 이래 어기지 않았던 철칙은 어떤 위기에도 존재, 그 자체의 소중함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 강한 신념으로 흔들림 없이 조금씩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창업 이래 위기에 신념을 지킨다는 사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경제·사회 각 분야가 전례 없는 큰 위기를 겪는 요즘, 변화를 주도하는 편의점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패의 확률을 줄일 수 있는 10년 노하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제는 소통과 나눔을 통한 신뢰를 가지고 2021년 CU편의점 창업 준비를 하시는 예비 창업주님을 3개월 코스로 교육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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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논산연산휴게소 유수준 점주는“10여년을 매일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반복적인 삶에 권태기나 의욕 상실로 사업이 이어질 가 늘 변화에 대한 대비와자구체 노력에 최선을 다했다”며“무엇보다도 고객님 응대에 미흡함이 없도록 직원들과 일심동체가 되어 가족 같이 생활을 한 것이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다.주변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기에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자만하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며 내실을 다쳐 고객만족·고객감동을 이어가겠습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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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논산연산휴게소점‘위기에도 신념과 우직한 소처럼 한자리에서 10년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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