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논산연산휴게소점‘위기에도 신념과 우직한 소처럼 한자리에서 10년을 지킨다.
‘변화를 주도하라’(lead the change)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무엇을 위한 삶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단지 그 자체만으로 삶의 가치가 소중하기에 우리는 계속해서 옳은 일을 해나갈 것입니다. 치열하게, 그리고 용감하게요”
존재, 그 존재 가치의 신념을 지키면서 지역동종업계의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코로나19 로 인해 어려움 속에도 본사의 방역 지원을 해 주지 않고 있어 자체지역 방역 업체를 통해 고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복권명당 칭호를 얻은 왕대박복권은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어서 육군훈련소 훈련병 가족을 비롯해 동양최대 탑정호 출렁 다리를 구경 오시는 관광객 등 논산여행을 필수 코스처럼 고객님들 방문이 줄을 있고 있습니다.
CU편의점 창업을 이래 어기지 않았던 철칙은 어떤 위기에도 존재, 그 자체의 소중함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 강한 신념으로 흔들림 없이 조금씩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창업 이래 위기에 신념을 지킨다는 사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경제·사회 각 분야가 전례 없는 큰 위기를 겪는 요즘, 변화를 주도하는 편의점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패의 확률을 줄일 수 있는 10년 노하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제는 소통과 나눔을 통한 신뢰를 가지고 2021년 CU편의점 창업 준비를 하시는 예비 창업주님을 3개월 코스로 교육 중입니다.
CU논산연산휴게소 유수준 점주는“10여년을 매일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반복적인 삶에 권태기나 의욕 상실로 사업이 이어질 가 늘 변화에 대한 대비와자구체 노력에 최선을 다했다”며“무엇보다도 고객님 응대에 미흡함이 없도록 직원들과 일심동체가 되어 가족 같이 생활을 한 것이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다.주변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기에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자만하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며 내실을 다쳐 고객만족·고객감동을 이어가겠습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