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의회 김만중 의원이 지난 29일 세종·충남지역신문협회에서 수여하는‘2019 풀뿌리 자치대상,자랑스러 충청인상 (의정발전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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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의원인 김만중 의원은 (논산시라 선거, 연산·가야곡·벌곡·은진·양촌) 평소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 행복을 구현하는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활발한 입법 활동을 통해 농업, 환경, 등 다양한 분야와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과 농업인 등 시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앞장서며 지역발전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만중 의원은“지방자치의 가치실현에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크다. 풀뿌리 민주화를 통해 주민자치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라며“연산 고정리 사계 묘역 주변 고정산 정상에 사계 문화 공원 조성을 탑정호 개발권역에 포함 시킬 수 있게 노력하겠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을 논산 관광 명소로 만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풀뿌리 자치대상 자랑스러 충청인상은 세종·충남권 언론사협의체가 만든 권위 있는 상으로 해마다 부문별, 지역별 지역사회에 공헌한 인물을 발굴 ·심사해 시상함으로써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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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2019 김만중 논산시의원,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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