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공주대학교 고 황시백, 고 정영상, 고 권영국, 고 장재인, 고 최연진, 고 성민기 민주동문 합동추모제가 21일 저녁 7시부터 국제회의실에서 동문 20여 명이 모여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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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정섭 시장 비롯해김지철 교육감,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정종미 동문회장 등 참석 가운데 행사는 추모위원회 이인호 위원장의 인사말과 함께 헌화,헌작 이인호 위원장, 고천문 낭독 류지남 동문,추모시 낭독 박정민 동문, 유족대표 인사(최교진 교육감),민주화운동 희생 동문 약력소개, 추모의 노래, 추모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화면 캡처 2020-11-21 225019.png
 
김정섭 공주시장으 추모사를 통해“민주주의 역사가 전수 되고 지역에 민주화 관련 기록 등을 추진하고 싶었는데 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아쉽다”라며“올해 전교조 합법화 관련 좋은 결과 있어듯이 하나하나 공고화 과정을 거쳐 이루어 가기를 바란다.또한 공주대 민주동회가 더욱 발전하기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열린 민동, 깨어 있는 민동, 함께 하는 민동'을 6년간 이끈 정종미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로운 출발 소통과 연대로 새날을 열어나가자'는 김창태 신임 회장으로 취임을 축하 드린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하며“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여 20여 명 동문이 넓은 국제회의장 군데군데 앉고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으며 낯선 행사 진행에 코로나가 우리 생활에 참 많은 것을 바꿔 놓았다.세월호 참사로 별이 된 두 분의 동문까지 여덟 분을 기억하며 혁신 충남교육을 이끄는데 더욱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미 동문회장은 "올해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감염병과 산불,홍수 등의 잔연 재해는 인류로 인한 지구의 환경파괴가 얼마나 심각한가를 보여 주고 있다.이로인해 민주동문회는 많은 분들이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민중, 민주, 통일운동의 현장에서 참여도와 열정 그리고 충성도 면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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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제7회 민주동문회 합동 추모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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