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딸기농장·마을회관·갤러리 모든 곳이 살아있는 배움터
2018/02/01 19: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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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까지 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사업’ 신청·접수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올해 상반기 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운영을 위해시민 제안을 받는다.
크기변환_찾아가는 마을배움터 - 딸기농장, 캘리그라피.jpg
 
 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는 생활권으로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_찾아가는 마을배움터 (1) - 오카리나(항공학교).jpg
 
 7인 이상의 학습자들이 배우고 싶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언제 어디든 강사를 파견해 원하는 강좌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마을배움터’는 이미 정해놓은 교육내용을 선택하는 방식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다.
 프로그램은 공예, 동화구연 등 취미·여가,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자유주제 교육, 민속놀이 등 전통문화계승, 사회적기업 등 공동체 교육에 이르기까지 일반분야부터 전문분야 등 다양하다.
크기변환_찾아가는 마을배움터 (2) - 오카리나(항공학교).jpg
 
 2월 8일까지 이메일(tanuggy3371@korea.kr)과 팩스(041-746-5769)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 평생학습홈페이지(http://lllcity.nonsan.go.kr)를 참고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배움터사업을 통해 우리지역의 다양한 공간이 배움터로 변화하며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보다 가깝게 학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평생학습에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논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_찾아가는 마을배움터 (4) - 다듬이난타(강경 채운).jpg
 
 마을배움터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746-5774)으로 문의하면 된다.
판화색칠 및 목공예(채운 야화리 마을회관).png
 
 한편, 지난해 시작한 마을배움터 사업은 마을협동조합 살리기, 학부모 합창단 등 총 30개소, 320여명이 이용했으며, 마을회관 · 딸기농장 · 갤러리 등 배움의 욕구가 필요한 곳은 어디든 찾아가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최창열 ccy982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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