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의회 윤재은 의장은 코로나19를 극복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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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릴레이는 계룡소방서 최장일 소장의 지명을 받아 지난 28일 동참하게 되었다.
 
이 캠페인은 외교부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거품이 더해진 그림에“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라른 문구를 넣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행을 강조하고 다가오는 한가위 추석을 슬기롭게 보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윤재은 의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자 동참하게 되었다”며 “다가오는 한가위 추석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방역에 시민모두가 동참해 건강하고 안전한 한가위 추석을 보내자”고 말했다.
 
한편, 윤의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 응원을 확산시킬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 다음 주자로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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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윤재은 의장 스테이스트롱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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