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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2.19 04:53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인공지능시대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 다빈치 창의융합교육연구소 3기관이 뭉쳤다!!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이흥주)은 2021. 2. 17.(수)에 공주대학교 (구)체육관에서 부여교육지원청,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 다빈치 창의 융합연구소와 ‘4차산업혁명 관련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이흥주),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임경호), 다빈치창의융합연구소 대표(이수진)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교육 관련 사업 추진 협력으로 이를 위한 학교 지원단과 지역협력체제 구축, 인력풀 구성 그리고 기타 각 항과 관련한 세 기관이 협의한 사항 지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부여교육지원청 이흥주 교육장은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 학생들의 교육 폭이 확장되고 경험이 풍부해짐으로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이 길러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에 3개 기관이 협력하여 이루어 보고자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