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와 업무협약 체결
2018/02/27 09: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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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3년간 전기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전기안전진단 실시키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태안군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와 손잡고 관내 주택 및 도민체전 관련 체육시설물 등에 대한 전기안전진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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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수실에서 한상기 군수와 방주혁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안전 취약시설 안전진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오는 9월 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도민체전에 대비해 각종 시설물 및 숙박시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는 올해부터 3년간 1990년 이전 지어진 노후주택 1,700여 개소 및 도민체전에 사용되는 체육·숙박시설물에 대한 전기분야 안전진단에 나서게 된다.
 
군은 비용부담 및 대상자 통보를 실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는 기준단가의 20% 할인율을 적용해 안전진단에 돌입하며, 특히 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구를 우선적으로 진단하고 읍·면장이 추천하는 노후 단독주택에 대해서도 진단을 실시하는 등 군민의 기본권 보장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경우 전문기관에 의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진단에 나서 ‘군민이 안전한 태안’ 건설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 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54일간 ‘2018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18반 36명의 진단반을 편성해 총 660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서는 등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상기 군수는 “올해 우선 노후 단독주택 및 도민체전 관련 시설 등 500여 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빠른 조치에 나서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설 것”이라며 “군민 삶의 질 향상 및 안전한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창열 ccy982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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