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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마을방송으로 스마트한 계룡으로 나아가다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이응우)는 기존 마을방송장비가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고 장소의 제약없이 마을방송을 송‧수신 할 수 있는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스마트방송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스마트방송시스템 구축은 ▴기존 마을방송장비의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 ▴산간 지형으로 인한 난청 해결에 과도한 비용이 필요함에 따라 고효율 저비용의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도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스마트방송시스템 구축에 총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지난 9월부터 이‧통장 회의와 24개 마을회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스마트방송시스템 도입 배경과 사용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스마트방송시스템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휴대전화를 사용하여 마을 방송을 할 수 있고, 주민들도 휴대전화를 통하여 마을 방송을 수신할 수 있다. 아울러 부재중이거나 방송을 다시 듣고 싶을 때는 재청취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인 정보전달도 가능하다. 또한 이중화 서버를 도입하여 장애 발생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유지보수 및 통신비를 시에서 부담하여 마을 부담도 한층 낮췄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방송시스템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사용자 교육을 통해 스마트방송시스템의 신속한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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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마을방송으로 스마트한 계룡으로 나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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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軍문화축제, ‘병영체험관 VR체험’ 운영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응우)은 2023계룡軍문화축제 기간 중 병영체험관에서 실내 VR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VR체험존 운영은 축제 개막 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시범운영하며, 체험내용은 모의전투 체험을 비롯해 육·해·공군체험, 계룡 9경 등 총 5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일 체험이 가능한 인원은 총400명 내외로 30분이 소요되는 모의전투 체험은 60명, 각각 10분이 소요되는 육·해·공군과 계룡 9경은 340명이 체험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병영체험관 내 VR체험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안전을 고려 모의전투 체험은 12세 이상, 육·해·공군·계룡9경 체험은 10세 이상에 한해 체험 가능하다. 유료로 진행되는 VR체험 비용은 모의전투 체험은 3천 원, 육·해·공군·계룡 9경은 각 2천 원이며, 선택적 체험이 가능하고, 1만 원이면 5개 프로그램 모두 체험 가능하다. 재단은 청소년을 비롯한 관람객들에게 특별하고도 이색적인 軍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글로벌한 軍관련 관광명소로서 국방수도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VR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3계룡軍문화축제’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군(軍)문화로 통(通)하는 Yes! 계룡!’ 이라는 주제로 계룡대활주로를 중심으로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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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軍문화축제, ‘병영체험관 VR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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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년도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9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정책자문단 위원장 및 부위원장,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시민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의 신성장동력 창출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부서별로 다양한 시책을 구상하고, 정책자문단의 사전자문을 거쳐 모두 119건의 시책을 발굴했다. 특히 내년도는 민선8기 절반을 넘어 3년차로 접어드는 해로, 미래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시책들을 적극 발굴하여,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주요시책 사업으로는 ▴계룡 사계 문화재 개최 ▴계룡시 장애인 국민체육센터(반다비) 건립 ▴금암 시니어 체육센터 건립 ▴2024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밀리터리 미디어아트 구축 ▴사이버침해 대응센터 설립 ▴상공인 상(商)-상(相) 페스티벌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 구축 ▴향적산 명품숲길 조성 ▴계룡형 스마트팜 구축 사업 등이 보고됐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새로운 정책들이 구체화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세부계획을 꼼꼼히 수립하고 예산확보에도 신경써 달라”며, “미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책 추진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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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년도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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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여행 여기 어때?]충남 논산시 탑정호에서 즐기는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성황’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탑정호 음악분수 광장에서 30일 주말 오후 이야기가 있는 음악“M 씨가 J 씨에게” 개최된 가운데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연휴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 등이 운집, 성황리 마무리 되었다. 논산시의 관광명소 중 하나인 탑정호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보컬 김가람 Fly Me To The Moon 청량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선율의 피아노 연주, 색스폰, 드럼, 베이스 하모니를 이룬 공연과 시원한 음악분수 쇼가 어우러지면서 찾은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연장을 찾은 김수진(서울)“고향에서 밤하늘의 달빛이 호수에 쏟아지고, 형형색색 분수 쇼와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낭만적인 가을밤의 추억을 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한 밤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연을 펼친 뮤지케이트(Musicate) 음악을 전공한 지역 예술인으로 결성되어 있다. 탑정호 버스킹 공연은 10월 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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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여행 여기 어때?]충남 논산시 탑정호에서 즐기는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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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추석’따뜻한 온정 이어져
- -백성현 논산시장 “희망 노래하는 추석, 많은 분들의 선행 있기에 더욱 밝아”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추석날 보름달처럼’ 논산 곳곳을 밝게 비추는 각계 독지가들이 연이어 장학금 기탁 의사를 전하며 마음까지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5일 대한한돈협회 논산지부의 젊은 한돈인이 주축이 되어 마련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젊은 한돈인’은 선대를 이어 농업활동을 하는 후계농이자 논산의 미래 양돈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들이다. 협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들의 잠재력을 꽃피우는 데에 힘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의 사회공헌 활동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에 따르면 9월 중 연무읍 죽본1리 명옥순 이장, 정칠용 어르신회장, 이정희 부녀회장이 논산시청을 직접 찾아 마을을 대표해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명 이장은 “아이들이 맘껏 장래를 도모할 수 있는 논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자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같은 날 대한민국전몰군경 미망인회 논산시지회(지회장 이외선)는 지역의 젊은 세대 양성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구성원들이 모은 355만 원을 장학회에 기부했다. 또한 지역에서 30년 가까이 영업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태능초가집 갈비’의 심순영 대표 역시 미래인재 육성 장학기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 밖에도 관내 기업인 주식회사 비에스테크에서 장학금 5백만 원, 주식회사 가람에서 5백만 원, 이번 달 문을 연 논산식자재마트에서 2백만 원을 각각 기탁한 바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희망을 노래하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이 퍼져나가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선행이 있기에 더욱 밝은 논산시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의 꿈나무들을 창의적 인재로 성장시키는 일에 소중히 쓰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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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추석’따뜻한 온정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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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농산물, 동남아 사로잡고 엑스포 참여 발판 마련
-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이 지닌 잠재력 세계 문 두드린다… 엑스포 추진에 박차”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백성현 논산시장을 포함한 논산시 태국 출장진이 지난주 현지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출장의 핵심 성과는 내년 2월 방콕에서의 ‘해외 농식품 박람회’(부제: 해외 논산딸기축제) 개최에 관한 명시적 합의를 이뤄냈다는 점이다. 백성현 논산시장과 찻찻 싯티판 방콕시장은 양 도시의 지향점을 명확히 공유하며 해외 농식품 박람회의 성공에 힘 모을 것을 약속했다. 논산시는 방콕에서의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한 가치를 세계시장에 널리 알리겠다는 비전에, 방콕시는 국제적 우호관계를 다지며 새로운 관광ㆍ농산업 콘텐츠로 삼겠다는 목표에 방점을 찍었다. 이로써 내년 2월경, 방콕 도심에서 이른바 ‘태국에서 즐기는 논산딸기축제’가 열리게 됐다. 방콕은 익히 알려져 있다시피 동남아시아 전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다. 특히 논산시와 방콕시가 개최 예정지로 타진 중인 곳은 평소 20~30만 관광객이 유동하는 쇼핑몰 ‘시암 파라곤’으로, 방콕시 측에서는 박람회 개최 기간인 밸런타인데이 시즌이 되면 50만 명 이상도 몰릴 것이라 전했다. 논산시는 이 곳에서 지역 농특산품의 대외적 경쟁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 논산이라는 도시의 존재감을 글로벌 소비자ㆍ관광객에 알리고자 한다. 아울러 동남아에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K-컬처’의 영향력을 박람회에 더할 것이라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논산과 방콕의 먹거리와 그 먹거리를 둘러싼 농업과학, 유통ㆍ가공 기술 나아가 문화적 색깔이 첨가된다면 말 그대로 국제적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셈이다. 논산시는 여기에 한 가지 과녁을 더 노린다. 바로 ‘2027년 논산세계딸기엑스포’(이하 딸기엑스포)로 향하는 길에 커다란 경험치를 더하고, 딸기엑스포 개최 로드맵을 점검하는 일이다. 백 시장은 올해 딸기축제에서 2027년 딸기엑스포 개최 추진을 천명한 바 있다. 딸기 산업의 기술적 진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세계인이 어우러져 즐기는 융복합 농업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담대한 도전이다. 내년 태국 방콕에서의 농식품 박람회는 그 자체로 하나의 완성된 행사인 동시에 딸기엑스포의 앞날을 밝히는 ‘증명의 장’이 될 전망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내년 6월을 국제행사 승인요청 시점으로 내다보고 있다. 논산시는 충남도를 비롯해 농식품부, 기재부 등 중앙부처에 논산의 비전을 피력하며 착실히 준비 중임을 알렸다. 이어 정부승인이 이뤄진다면 2025년부터 본격적 재정확보ㆍ전략 수립에 나서는 한편 조직위 출범ㆍ민관 협의체 구성 등 인적 인프라를 꾸릴 구상이다. 백 시장은 “기본적 승인 절차는 물론 기반 시설, 재원 마련, 자문단 구성 등 선결해야 할 일이 많다. 그러나 크고 작은 과제들이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현재의 위치에서 한발도 나아갈 수 없다. 논산과 논산시민이 지닌 가치와 잠재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라며 소명과 자신감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논산농업의 세계화는 현재 진행 중이다. 내년 방콕에서의 농식품 박람회와 딸기엑스포는 세계화라는 꽃을 만개시키고 탐스러운 열매를 맺는 중요한 특이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산업의 역사이자 근원인 농업을 혁신하는 일에 행정력을 모으겠다. 자랑스러운 논산의 농업인분들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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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농산물, 동남아 사로잡고 엑스포 참여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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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충남도의회 의회교실 참여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지난 26일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16명과 지도교사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었다.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청소년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는 등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교! 꿈드림센터로 오세요’, ‘학교 밖 청소년의 이미지, 우리가 바꾸자’는 내용으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공공안내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들은 조례안 처리 과정에서 찬·반 토론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고, 도민들을 위한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웠다. 이날 의회교실에 참석한 충남도의회 지민규 의원(아산6·국민의힘)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원리와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큰 꿈을 갖고 인성을 겸비한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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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충남도의회 의회교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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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은‘논산문화의 날’… 논산문화원에서 만나요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이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문화원 다목적홀에서 ‘논산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문화원의 역할을 더욱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국악놀이패 ‘흥나리’가 행사의 문을 열며, 논산문화 발전 유공자에 대한 논산시장 표창 및 문화원 발전에 도움을 준 이들에 대한 문화원장의 공로패 전달 순서가 이어진다. 또한 파랑새합창단 공연, 통기타ㆍ플루트 연주, 마술과 노래(오드리양장점) 등의 콘텐츠가 축하공연으로 준비되어 있다. 서양화가인 김이훈 작가의 ‘시간과 바다’ 초대전도 함께 진행되며, 초대작은 10월 12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논산문화의 날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를 주제로 서로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논산문화의 현주소와 잠재력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어, 향후 지속적 발전의 디딤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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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은‘논산문화의 날’… 논산문화원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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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카데바 실습 프로그램’ 진행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 작업치료학과가 실질적인 현장 체험 교육을 통한 전공실무능역 내실화를 도모하고 나섰다.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는 최근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대학교 의과대학부속 응용해부학교육센터를 찾아 ‘카데바 실습’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교외 교육을 통한 전공 교과목의 학습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실습은 시체 또는 주검을 사용해 의학 학습과 연구를 위한 해부관찰(카데바 실습)로 진행됐다. 작업치료학과 재학생은 이 실습을 통해 작업치료 기초 전공인 해부학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인체구조 및 장기 등의 해부를 통한 실무지식 함양했다. 이민재 작업치료학과장은 “해부학은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시험 교과목으로 작업치료 기초 필수 학문이다”라며 “인체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카데바 실습 프로그램이 전공기초 지식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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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카데바 실습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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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탄소중립 실천 운동과 연계한 청렴캠페인 실시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원장 배무룡) 전 직원은 26일(화) 충남도청 앞 잔디 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충남 큰 장터’를 찾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탄소 중립 실천 운동과 연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일상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회용 장바구니 나눔 행사가 이뤄졌고, 청렴 표어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한 충남교육을 홍보했다. 배무룡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1회용품 사용근절을 통한 탄소중립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한 신뢰받는 충남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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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탄소중립 실천 운동과 연계한 청렴캠페인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