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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0 총선 특별취재]22대 총선 정진석 vs 박수현 부여 터미널 출정식 필승 다짐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22대 4.10 총선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 출마한 정진석(국민의힘) 후보와 박수현(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세 번째 리턴 매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비를 맞으면서 정진석 후보 배우자 이미호 씨와 박수현 후보는 4·10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 28일 이른 아침 부여 터미널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권자 유권자 마음 잡기에 나섰다.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 총괄 선거본부장 이용우 전 군수는 “4월10일이 하얀 목련꽃도 필 것이고 우리가 염원하는 충청 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선거는 선택이다. 우리가 모두 뽑은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비대위원장, 정진석 국회의원을 지킬 것이냐? 아니면 전과 4범의 이재명을 지킬 것이냐의 선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세종시로 완벽하게 옮기겠다.'라고 발표했다,”라며“ 여의도 정치 시대를 마감하고 정치, 행정의 중심 도시로 세종시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세종시의 배후 도시 부여·공주·세종시가 함께 인구도 늘고 빠른 속도로 변화와 발전을 이룰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는“혐오 정치, 극단의 양극화 정치, 여야가 손 한번 잡지 않는 분열의 정치로는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끌고 갈 수 없다.”라며“타협 정치, 화합 정치, 협치 정치의 중심에 서겠다.라고 출정식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박 후보는” 정치와 세대의 양극화가 우려스럽다. 일제강점기 36년을 극복해서 독립을 이루고,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냈으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산업화를 이뤘고, 자식 세대가 민주화 운동으로 감옥에 갈 때 고통을 부여 않고 살아온 부모 세대의 공로에 대해서 진심으로 존경하고 존중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 후보는‘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는 세대 간 극심한 지지도 차이의 아쉬움을 토로하며,”선거를 떠나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없을 것이다.”라며 ”자식 세대의 선택을 부모 세대가 믿어주실 간곡히 요청한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박수현 후보는 ”오는 4월 10일 총선이 공주·부여·청양과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꾸기 위한 위대한 주권자의 선택을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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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4.10 총선 특별취재]부여군의원 재보궐 선거운동 빗속 인사 누가 나왔나?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의원 재보궐 선거가 16일 앞으로 다가온 25일 오후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가 선거구(부여읍·규암) 출마한 후보들은 부여경찰서 로터리에 유권자 마음 잡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가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노승호 후보와 국민의힘 정헌구 후보,무소속 배옥현 후보들은 비를 맞으며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지역 곳곳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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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부여군의원 재보궐 가 선거구 누가 뛰나?]설 연휴가 지난 후 아침 인사 나선 예비후보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4.10 총선과 함께 치러진 부여군의원 제 보궐선거 예비후보자들 민족 최대 설 연휴를 지내고 유권자 유권자 마음 잡기를 위해 새벽 아침 출근 인사에 나섰다. 부여군의회 의원 제 보궐선거는 가 선거구와 다 선거구 2곳에서 총성 없는 선거전 열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3일 부여군의원 재보궐 가 선구(부여읍·규암) 예비후보 (김남호·정헌구 국 힘)·(노승호·박윤근·윤택영 민주) 오전 6시 30분부터 유권자 밀집 지역 아파트와 회전 교차로에서 추위도 잊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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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송복섭 부여군의원,‘허위 사실 유포’항소심 당선무효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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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 2024 갑진년 해맞이 논산 탑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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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1
  • 황명선 전 논산시장,악의적 정치공작 강경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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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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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병춘 의원, '논산시 원도심 활성화 방안 ' 시정 질의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의회(의장 서원)는 17일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9일까지 총 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민병춘 의원이 ‘논산시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관하여 백성현 논산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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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4.10 총선 특별취재]22대 총선 정진석 vs 박수현 부여 터미널 출정식 필승 다짐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22대 4.10 총선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 출마한 정진석(국민의힘) 후보와 박수현(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세 번째 리턴 매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비를 맞으면서 정진석 후보 배우자 이미호 씨와 박수현 후보는 4·10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 28일 이른 아침 부여 터미널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권자 유권자 마음 잡기에 나섰다.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 총괄 선거본부장 이용우 전 군수는 “4월10일이 하얀 목련꽃도 필 것이고 우리가 염원하는 충청 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선거는 선택이다. 우리가 모두 뽑은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비대위원장, 정진석 국회의원을 지킬 것이냐? 아니면 전과 4범의 이재명을 지킬 것이냐의 선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세종시로 완벽하게 옮기겠다.'라고 발표했다,”라며“ 여의도 정치 시대를 마감하고 정치, 행정의 중심 도시로 세종시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세종시의 배후 도시 부여·공주·세종시가 함께 인구도 늘고 빠른 속도로 변화와 발전을 이룰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는“혐오 정치, 극단의 양극화 정치, 여야가 손 한번 잡지 않는 분열의 정치로는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끌고 갈 수 없다.”라며“타협 정치, 화합 정치, 협치 정치의 중심에 서겠다.라고 출정식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어 박 후보는” 정치와 세대의 양극화가 우려스럽다. 일제강점기 36년을 극복해서 독립을 이루고,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냈으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산업화를 이뤘고, 자식 세대가 민주화 운동으로 감옥에 갈 때 고통을 부여 않고 살아온 부모 세대의 공로에 대해서 진심으로 존경하고 존중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 후보는‘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는 세대 간 극심한 지지도 차이의 아쉬움을 토로하며,”선거를 떠나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없을 것이다.”라며 ”자식 세대의 선택을 부모 세대가 믿어주실 간곡히 요청한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박수현 후보는 ”오는 4월 10일 총선이 공주·부여·청양과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꾸기 위한 위대한 주권자의 선택을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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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4.10 총선 특별취재]부여군의원 재보궐 선거운동 빗속 인사 누가 나왔나?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의원 재보궐 선거가 16일 앞으로 다가온 25일 오후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가 선거구(부여읍·규암) 출마한 후보들은 부여경찰서 로터리에 유권자 마음 잡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가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노승호 후보와 국민의힘 정헌구 후보,무소속 배옥현 후보들은 비를 맞으며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지역 곳곳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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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또! 또! 또!또! 로또 제1107회 3등 당첨자 4명 배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연산면 있는 로또복권 판매점 복권명당 왕대박복권은 제1104회에 2등 1분 3등 2분, 제1105회 3등 당첨자 1분, 제1106회 3등 3분, 제1107회 3등 당첨자 4분을 4주 연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동행 복권 추첨한 발표한 제1107회 1등 로또 당첨번호는 '6, 14, 30, 31, 40, 41',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29’입니다. 이날 복권명당 왕대박복권에서(논산시 연산면 임리삼거리) 제1107회 로또복권을 3등에 당첨되신 4분은 각각 140만 원을 받습니다. 올해부터는 3등 당첨자분은 세금을 공제하지 않고 당첨금 전액을 수령 하십니다. 로또 추첨시간은 토요일 오후 8시 35분경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로또판매시간과 구매 가능 시간은 오후 8시까지다. 동행 복권 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받으셔야 합니다. 지급 만료일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한편 복권명당 왕대박복권은 현재까지 1등 당첨(제881회 1027회) 2번과 2등(제771, 892, 952, 1012, 1047, 1050, 1093, 1104회) 당첨자를 8번째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두고 있습니다. 또 스피또 1000원(제68회) 1등 당첨자 1분, 스피또 2000원(제41회) 2등 당첨자 1분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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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부여군의원 재보궐 가 선거구 누가 뛰나?]설 연휴가 지난 후 아침 인사 나선 예비후보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4.10 총선과 함께 치러진 부여군의원 제 보궐선거 예비후보자들 민족 최대 설 연휴를 지내고 유권자 유권자 마음 잡기를 위해 새벽 아침 출근 인사에 나섰다. 부여군의회 의원 제 보궐선거는 가 선거구와 다 선거구 2곳에서 총성 없는 선거전 열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3일 부여군의원 재보궐 가 선구(부여읍·규암) 예비후보 (김남호·정헌구 국 힘)·(노승호·박윤근·윤택영 민주) 오전 6시 30분부터 유권자 밀집 지역 아파트와 회전 교차로에서 추위도 잊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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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송복섭 부여군의원,‘허위 사실 유포’항소심 당선무효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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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 미래를 위한 부부간 역할 분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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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7
  • 부여군, 2024년 신년교례회 성료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문화원 주관으로 지난 3일 오후 2시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2024년 새해를 맞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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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5
  • 2024 갑진년 해맞이 논산 탑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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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1
  • 황명선 전 논산시장,악의적 정치공작 강경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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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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