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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 2024 고택종갓집활용사업 큰 인기
[충청24시뉴스]충남 논산시 연산면 고정리 돈암서원에서 종가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하룻밤 지내는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와 함께 지난 8월 10일~11일까지 대전 라온 음악아카데미 학생들은 의 정공 김국광 선생 종가에서 불천위 의례를 체험하고 사계 김장 선생 종가에서는 저녁 식사 후 한낮의 불볕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저녁 바람과 함께 고택의 정취를 느끼는 감미로운 음악회도 감상했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 세계유산 돈암서원 해설 △ 종가의 시작 – 세종대왕이 직접 칭찬한 양천허씨 △ 연산특산물 대추로 직접 만드는 연산 대추 고추장 △ 논산의 대표 인물 사계 김장 선생 종가 종부님께서 내어주시는 저녁 식사 △ 빛이 내린 돈암서원 별빛음악회 △한옥에서 하룻밤 △ 의 정공 종부님께서 내어주시는 아침 식사 △ 의 정공 종가의 불천위 의례 문화 등을 즐기고 배우고 익혔다. 특히 이날 참여한 대전 라온 음악아카데미 학생들은 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과 고정리 있는 명문 종가에서 역사와 문화에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고택의 아름다움과 우리지역문화에 대해 깊이 알아볼 좋은 기회가 되어 정말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의 돈암서원 원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앞으로도 세계유산 돈암서원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은 종가의 하룻밤 프로그램 이어 11월까지 체험 프로그램(예미락)을 진행하고 있다. 종가의 다양한 문화를 알아보고 체험하며 배워보려면 프로그램은 돈암서원 홈페이지(활용사업)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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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한 연산면장, 33년의 공직생활 화려한 마무리··· 꽃 청춘 2막의 시작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연산면장 허동한 퇴임식이 21일 오전 11시 뜨락(연산별당 2층)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오윤모 부면장의 사회로 홍보영상 및 음악 개회 및 국민의례, 약력 소개, 감사패 수여, 직원선물, 꽃다발 전달, 단체별 감사패 전달, 시 낭송, 송별사, 퇴임사, 단체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기관ㆍ단체장, 동료직원, 가족,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33년간의 영예로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축하했다. 허동한 면장은 퇴임사를 통해 “연산면장으로 1년 6개월 동안 재직하면서 연산면민의 많은 사랑도 받았고, 추억도 만들었다”라며“새로운 인연도 많이 만들었다. 앞으로 자연인으로 살아가는데 인적 자산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 면장은“몸은 연산면을 떠나지만, 마음만은 연산면 있으며 퇴임 후에도 연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해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한편 허동한 연산면장은 1991년 8월 1일 예산군 예산읍 도시개발과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2006년부터 회계과 팀장, 계백 장군유적지 관리사업소 팀장, 원스톱허가과 인허가 팀장, 전략사업실 SOC팀장을 거쳐 2021년 7월 도시친화재생과장으로 승진 이후 도시주택과장을 근무하다 2023년 1월 연산면장으로 부임 1년 6개월 동안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행정리더십으로 연산면의 발전과 면민 화합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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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농업협동조합⦁건양대학교 병설 건양중고등학교‘1사 1교 금융교육’협약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양촌농협 김기범 조합장과 건양중고등학교 김관중 교장은 금융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1사 1교 협약식’을 6월 3일 체결했다. 이번 1사 1교 금융교육은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 생활습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양촌농협 김기범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촌 지역 학생들이 금융과 경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나아가 건강하고 안정된 금융 소비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지역농협이 농촌 청소년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금융지식 형성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밝혔다. 건양중고등학교 김관중 교장은 “건양중고등학교와 근접한 양촌농협과 1사 1교 협약을 맺어 기쁘며, 향후 꾸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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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농협 행복봉사단 양촌초등학교 어린이 사랑 안전우산 전달 ‘호응’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양촌초등학교 교정에서 양촌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기범)과 양촌초등학교 간의 사랑의 우산 전달식을 가졌다. 양촌농협 행복봉사단(임직원 37명)은 어린이용 우산 80개를(전교생 70명) 전달하며, 어린이들의 우천시 안전한 등·하교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과 함께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양촌농협 김기범 조합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 공동체로 함께 협치와 상생을 꿈꾸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란다.”라고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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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 10일 국회의원 특권폐지 헌법개정 100만 궐기대회 개최
- 국회의원의 막강한 특권을 무너트리는 망치 퍼포먼스 및 피켓 퍼포먼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상임대표 박태현)는 국회의원 특권폐지를 위한 헌법개정 100만 궐기대회를 오는 3월 10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1천여 명이 모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들이 민생과 국가를 돌보지 않고 정쟁만을 일삼고 있고, 막강한 특권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더 많이 쟁취하는 데만 관심을 갖고 있어, 이제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힘을 합쳐 헌법에 보장된 국회의원 특권을 폐지하는 헌법 개정 100만 운동을 전개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박태현 상임대표는 “국회의원이 헌법에 명시된 청렴의무, 국익우선의무, 지위남용금지의무, 겸직금지의무를 다하지 않고,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을 남용하고 오용하여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깨어나서 바른 정치를 만들 때”라면서 국회의원 특권폐지 헌법 개정 100만 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이날 행사는 국회의원의 막강한 특권의 벽을 망치로 무너트리는 퍼포먼스와 특권 폐지를 위한 구호와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행사 취지문 발표, 경과보고, ‘국회 개혁을 위한 국회의원 특권폐지 헌법개정 100만 국민운동’에 대한 성명서 발표 등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와 나라사랑청년정치TV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 국민심신건강운동연합, 지구시민운동연합, 뇌활용행복만들기운동본부, 전국걷기운동연합회, 홍익생활실천연합회, HSP국민건강진흥회, 국학운동시민연합, 한국힐링패밀리협회, 세계건강협회 한국지부, 우리역사바로알기, 홍익교육실현 학부모연대, 국학기공공원강사협회 등 13개 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한편, 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는 지난 1월 17일 ‘국회가 바로 서야 대한민국 정치가 바로 선다’ 국회 개혁을 위한 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하여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16개 광역시도를 순회하면서 지부 발대식과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주권회복, 인성과 자연환경을 회복하여 사람이 사람답게 살면서 사랑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리고 지속가능하게 공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운동 단체이다. 유튜브채널 ‘나라사랑 청년정치TV’가 주축이 되어 청년들과 후원하는 중장년층이 모여서 만들었다. 지난 1월 6일 출범하여 전국 16개 시도에 지부를 만들고, 254개 선거구를 기준으로 254개 지회를 만들어 국회의원 특권폐지 헌법개정 100만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고, 현재 33만명이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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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계룡군문화축제 지상군페스티벌 로드퍼레이드 흥행몰이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 2023계룡군문화축제는 민과 군이 하나가 될 어울림 한마당인 2023계룡軍문화축제는 2023년 10월 6일부터 10월 10일까지 5일간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계룡시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 2023계룡軍문화축제는 지상군 페스티벌과 공동으로 개최로 해·공군도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軍문화축제로 개막 축하공연, 국내·외 군악·의장 초청 공연, 로드 퍼레이드,국방체험전시관, 항공우주특별전시관 및 각종 체험 부대 행사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로 가을여행지로 추전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軍문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여, 계룡시가 軍문화의 메카로 명실상부 자리잡는 계기로 마련되었다. 이중 단연 최고 인기프로그램은 오후 4시에 계룡대 활주로에 진행되는 육·해·공군과 해외군악대가 함께 진행하는로드퍼레이드 공연이 최고의 흥행몰이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함성과 박수 갈채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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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 2024 고택종갓집활용사업 큰 인기
- [충청24시뉴스]충남 논산시 연산면 고정리 돈암서원에서 종가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하룻밤 지내는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와 함께 지난 8월 10일~11일까지 대전 라온 음악아카데미 학생들은 의 정공 김국광 선생 종가에서 불천위 의례를 체험하고 사계 김장 선생 종가에서는 저녁 식사 후 한낮의 불볕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저녁 바람과 함께 고택의 정취를 느끼는 감미로운 음악회도 감상했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 세계유산 돈암서원 해설 △ 종가의 시작 – 세종대왕이 직접 칭찬한 양천허씨 △ 연산특산물 대추로 직접 만드는 연산 대추 고추장 △ 논산의 대표 인물 사계 김장 선생 종가 종부님께서 내어주시는 저녁 식사 △ 빛이 내린 돈암서원 별빛음악회 △한옥에서 하룻밤 △ 의 정공 종부님께서 내어주시는 아침 식사 △ 의 정공 종가의 불천위 의례 문화 등을 즐기고 배우고 익혔다. 특히 이날 참여한 대전 라온 음악아카데미 학생들은 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과 고정리 있는 명문 종가에서 역사와 문화에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고택의 아름다움과 우리지역문화에 대해 깊이 알아볼 좋은 기회가 되어 정말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의 돈암서원 원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앞으로도 세계유산 돈암서원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은 종가의 하룻밤 프로그램 이어 11월까지 체험 프로그램(예미락)을 진행하고 있다. 종가의 다양한 문화를 알아보고 체험하며 배워보려면 프로그램은 돈암서원 홈페이지(활용사업)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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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 2024 고택종갓집활용사업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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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한 연산면장, 33년의 공직생활 화려한 마무리··· 꽃 청춘 2막의 시작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연산면장 허동한 퇴임식이 21일 오전 11시 뜨락(연산별당 2층)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오윤모 부면장의 사회로 홍보영상 및 음악 개회 및 국민의례, 약력 소개, 감사패 수여, 직원선물, 꽃다발 전달, 단체별 감사패 전달, 시 낭송, 송별사, 퇴임사, 단체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기관ㆍ단체장, 동료직원, 가족,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33년간의 영예로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축하했다. 허동한 면장은 퇴임사를 통해 “연산면장으로 1년 6개월 동안 재직하면서 연산면민의 많은 사랑도 받았고, 추억도 만들었다”라며“새로운 인연도 많이 만들었다. 앞으로 자연인으로 살아가는데 인적 자산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 면장은“몸은 연산면을 떠나지만, 마음만은 연산면 있으며 퇴임 후에도 연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해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한편 허동한 연산면장은 1991년 8월 1일 예산군 예산읍 도시개발과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2006년부터 회계과 팀장, 계백 장군유적지 관리사업소 팀장, 원스톱허가과 인허가 팀장, 전략사업실 SOC팀장을 거쳐 2021년 7월 도시친화재생과장으로 승진 이후 도시주택과장을 근무하다 2023년 1월 연산면장으로 부임 1년 6개월 동안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행정리더십으로 연산면의 발전과 면민 화합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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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한 연산면장, 33년의 공직생활 화려한 마무리··· 꽃 청춘 2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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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농업협동조합⦁건양대학교 병설 건양중고등학교‘1사 1교 금융교육’협약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양촌농협 김기범 조합장과 건양중고등학교 김관중 교장은 금융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1사 1교 협약식’을 6월 3일 체결했다. 이번 1사 1교 금융교육은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 생활습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양촌농협 김기범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촌 지역 학생들이 금융과 경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나아가 건강하고 안정된 금융 소비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지역농협이 농촌 청소년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금융지식 형성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밝혔다. 건양중고등학교 김관중 교장은 “건양중고등학교와 근접한 양촌농협과 1사 1교 협약을 맺어 기쁘며, 향후 꾸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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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농업협동조합⦁건양대학교 병설 건양중고등학교‘1사 1교 금융교육’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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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농협 행복봉사단 양촌초등학교 어린이 사랑 안전우산 전달 ‘호응’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양촌초등학교 교정에서 양촌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기범)과 양촌초등학교 간의 사랑의 우산 전달식을 가졌다. 양촌농협 행복봉사단(임직원 37명)은 어린이용 우산 80개를(전교생 70명) 전달하며, 어린이들의 우천시 안전한 등·하교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과 함께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양촌농협 김기범 조합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 공동체로 함께 협치와 상생을 꿈꾸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란다.”라고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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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농협 행복봉사단 양촌초등학교 어린이 사랑 안전우산 전달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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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 10일 국회의원 특권폐지 헌법개정 100만 궐기대회 개최
- - 국회의원의 막강한 특권을 무너트리는 망치 퍼포먼스 및 피켓 퍼포먼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상임대표 박태현)는 국회의원 특권폐지를 위한 헌법개정 100만 궐기대회를 오는 3월 10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광장에서 1천여 명이 모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들이 민생과 국가를 돌보지 않고 정쟁만을 일삼고 있고, 막강한 특권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더 많이 쟁취하는 데만 관심을 갖고 있어, 이제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힘을 합쳐 헌법에 보장된 국회의원 특권을 폐지하는 헌법 개정 100만 운동을 전개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박태현 상임대표는 “국회의원이 헌법에 명시된 청렴의무, 국익우선의무, 지위남용금지의무, 겸직금지의무를 다하지 않고,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을 남용하고 오용하여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깨어나서 바른 정치를 만들 때”라면서 국회의원 특권폐지 헌법 개정 100만 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이날 행사는 국회의원의 막강한 특권의 벽을 망치로 무너트리는 퍼포먼스와 특권 폐지를 위한 구호와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행사 취지문 발표, 경과보고, ‘국회 개혁을 위한 국회의원 특권폐지 헌법개정 100만 국민운동’에 대한 성명서 발표 등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와 나라사랑청년정치TV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 국민심신건강운동연합, 지구시민운동연합, 뇌활용행복만들기운동본부, 전국걷기운동연합회, 홍익생활실천연합회, HSP국민건강진흥회, 국학운동시민연합, 한국힐링패밀리협회, 세계건강협회 한국지부, 우리역사바로알기, 홍익교육실현 학부모연대, 국학기공공원강사협회 등 13개 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한편, 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는 지난 1월 17일 ‘국회가 바로 서야 대한민국 정치가 바로 선다’ 국회 개혁을 위한 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하여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16개 광역시도를 순회하면서 지부 발대식과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주권회복, 인성과 자연환경을 회복하여 사람이 사람답게 살면서 사랑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리고 지속가능하게 공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운동 단체이다. 유튜브채널 ‘나라사랑 청년정치TV’가 주축이 되어 청년들과 후원하는 중장년층이 모여서 만들었다. 지난 1월 6일 출범하여 전국 16개 시도에 지부를 만들고, 254개 선거구를 기준으로 254개 지회를 만들어 국회의원 특권폐지 헌법개정 100만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고, 현재 33만명이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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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 10일 국회의원 특권폐지 헌법개정 100만 궐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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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계룡군문화축제 지상군페스티벌 로드퍼레이드 흥행몰이
-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 2023계룡군문화축제는 민과 군이 하나가 될 어울림 한마당인 2023계룡軍문화축제는 2023년 10월 6일부터 10월 10일까지 5일간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계룡시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 2023계룡軍문화축제는 지상군 페스티벌과 공동으로 개최로 해·공군도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軍문화축제로 개막 축하공연, 국내·외 군악·의장 초청 공연, 로드 퍼레이드,국방체험전시관, 항공우주특별전시관 및 각종 체험 부대 행사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로 가을여행지로 추전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軍문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여, 계룡시가 軍문화의 메카로 명실상부 자리잡는 계기로 마련되었다. 이중 단연 최고 인기프로그램은 오후 4시에 계룡대 활주로에 진행되는 육·해·공군과 해외군악대가 함께 진행하는로드퍼레이드 공연이 최고의 흥행몰이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함성과 박수 갈채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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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계룡군문화축제 지상군페스티벌 로드퍼레이드 흥행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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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근역성보관 개관 1주년 기념 산사음악회 성료
- [충청24시뉴스]=수덕사는 근역성보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산사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가을의 깊어가는 산사에서 진행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음악회는 이익선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수덕사 우담바라합창단과 서광사 합창단의 합동 공연이 첫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이어서 유도현, 임도형, 하이런, 강리연, 웅산, 휘성, 이은미, 안성훈, 송가인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을 힐링의 시간으로 물들였습니다. 특히 이번 산사음악회는 수덕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으며, 참석자들은 공연 내내 차분하면서도 풍성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수덕사 관계자는 "근역성보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이번 산사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힐링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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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근역성보관 개관 1주년 기념 산사음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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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신품종 ‘청화’·‘호건’ 첫선
- [충청24시뉴스]=충남도 농업기술원은 7일 청양군 청양읍 구기자 비가림시설 하우스 농가에서 구기자연구회 회원 등 농업인 및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기자 신품종 현장 실증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선 신품종의 우수성을 도내 농가에 알리고 농가 재배 시 발생하는 문제점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에 선보인 구기자 신품종은 지난해 구기자연구소가 개발한 ‘청화’와 ‘호건’이다. 자가화합성인 청화는 수분수 품종과 혼식 재배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으며, 착과 수가 많고 중간 크기의 건과 색도가 양호하다. 비가림재배를 권고하며, 습해에 약하므로 과습하지 않도록 수분관리가 필요하다. 호건은 자가불화합성 특성이 있어 수분수 품종(화수, 화선 등)과 혼식하면 다수확이 가능한 대과 품종으로 구기자의 지표성분인 베타인 함량이 높다. 청화·호건 품종을 직접 재배해 본 조성희 농가는 “그동안 재배한 품종에 비해 생육이 우수하고 수량이 많아 생산량이 늘어난 만큼 소득이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 육종팀장은 “신품종 청화와 호건이 우량종묘 보급에 활력을 불어넣고 갱신 품종의 지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신품종 구기자 육성에 정진해 소득 증대와 지역 특산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청화·호건의 품종보호권 등록이 완료되면 재배 농가 활용 가능성을 검토한 후 통상 실시를 통해 농가에 본격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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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신품종 ‘청화’·‘호건’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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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문봉사회, 12일 논산서 ‘유교문화교육관 개관식’ 개최
- -유교문화 진흥 및 미래인재 양성 위한 장학사업 추진 - '연무향교 TV' 스튜디오를 설치 등 지역문화사업 발전 기대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재단법인 용문봉사회가 운영하는 ‘유교문화교육관 개관식’이 12일 오전 11시 30분 충남 논산시 연무읍 소룡리에서 개최된다. 유교문화교육관은 충효 사상 및 선현과 조상에 대한 의무의 교육 및 실천, 부모와 조상에게 효도하는 유교문화 진흥, 한국전통의 제례 문화를 지역사회와 함께 바르게 실천, 윤리와 도덕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용문봉사회는 이규성 전 재경부장관(초대 부총리)이 선현들의 효와 조상숭배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오랜 기간 운영해온 단체로 사재 70억 원을 출연해 재단을 설립했다. 용문봉사회는 올 3월 충청남도지사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받아 유교 교화 및 교육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통의 봉사(奉祠) 사업과 함께 유교교화 및 유교교육 사업을 실천하고자 신축한 유교문화교육관 내에 '연무향교 TV'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효와 충, 조상숭배, 그리고 유교의 역사를 교육하는 온·오프교육이 가능한 최첨단 향교 케이블 TV방송의 유교문화 사업을 공유하고 널리 알리는 등 지역문화사업 발전도 기대된다. 용문봉사회는 지역의 유교문화교육관련 단체들과 협력하여 논산시 유교문화확산의 중심지가 되도록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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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문봉사회, 12일 논산서 ‘유교문화교육관 개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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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블룸버그 초청 간담회 참석
- [충청24시뉴스]=대한민국 탄소중립 선도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고, 글로벌 기후리더들과의 협력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블룸버그 초청 기후리더 조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간담회는 블룸버그 최고경영자(CEO)로 뉴욕시장을 지낸 마이클 블룸버그가 ‘어스샷’ 수상자 선정 고문 자격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 각국 주요 인사를 초청, 어스샷 수상 후보자 공개에 앞서 마련했다. 어스샷은 영국 윌리엄 왕세자가 2020년 만든 국제환경상으로, △자연 복원 △대기오염 방지 △바다 보존 △쓰레기 감축 △기후행동 등 5개 분야에서 1명 씩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지사와 함께, 언더2연합 아프리카 공동의장인 앨런 윈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케이프주 총리, 저스틴 빕 미국 클리블랜드 시장, 크리스티나 피레레스 전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케빈 쉬키 블룸버그 대외 관계 글로벌 책임자, 지난해 어스샷 기후대응 부문을 수상한 인도계미국 스타트업인 부미트라의 아티스 무티 CEO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각 참석자들과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며, 다음 달 도가 개최하는 탄소중립 국제컨퍼런스를 소개했다. 한편 올해 탄소중립 국제컨퍼런스는 다음 달 29일부터 이틀 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주제는 ‘기후행동을 위한 지방정부의 리더십과 국제협력’으로 잡았으며, 클라이밋그룹 주관 ‘국제 기후행동 정상회담’도 이 자리에서 함께 연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탄소중립 관련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기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째 날인 29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국제 기후행동 정상회담, 공동선언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또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지방정부의 역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과제 △중국 지방정부 환경정책 협력 △메탄 감축 사례와 국제 협력 △탄소중립과 대기질 연구 등을 주제로 한 토론을 펼친다. 두 번째 날인 30일 토론은 △대기환경 정책 추진과 방향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등을 주제로 진행하며, 도내 석탄화력발전소와 메탄 감축 시설 등 정책 시설 견학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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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블룸버그 초청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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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김관식문학상 공모
- [충청24시뉴스]=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자연과 생명의 현상에 대한 기쁨과 찬탄을 동양적 사유로 노래한 기개의 시인 김관식의 문학 세계를 널리 알리고자 제3회 ‘김관식문학상’을 공모한다. 응모 자격은 등단 20년 이상의 기성 시인으로 2022년 6월~2024년 5월 사이 발간한 시집을 10월 21일(월)까지 접수하면 된다. 문학상은 운영위원회를 조직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밟고 있으며, 외부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엄정한 심사를 통해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일천만 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아울러, 논산 문학과 논산 출신 문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문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3회 논산문학상’을 10월 21일(월)까지 공모한다.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 이백만 원과 상패를 시상하며, 문학상 응모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3회 논산문학제’는 오는 11월 1일(금)~2일(토)에 개최될 예정이며, 김관식문학상과 논산문학상은 오는 11월 1일(금) 오후 2시 기념식에서 시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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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김관식문학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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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드론축구단 – 계룡어스(US)’ 전국대회 8위!
- [충청24시뉴스]=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원스님)의 지역조직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우리동네 드론축구단 – 계룡어스(US)’가 지난 9월 8일(일) 아산시에 위치한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아트밸리 아산 제 4회 전국 청소년 드론축구대회’에 참여하여 8위를 달성했다. 4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6개팀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우리동네 드론축구단 – 계룡어스(US)’는 지난 5월 서울 양천구에서 진행된 ‘제 2회 유소년 전국드론축구경진대회’에서 8위를 달성한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8위를 달성하며 계룡시 드론축구의 위상을 전국에 떨치게 되었다.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 드론축구단 – 계룡어스(US)’는 2023년 계룡시 아동들의 공동체 문화 형성 및 4차산업 관련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결성되었으며 14명의 참여자들이 매월 2회 격주로 모여 드론 운용, 전술 훈련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의 '2024 성큼성큼 꿈자람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진원스님은 “계룡어스(US) 참여 아동들이 주말에 나와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전국대회 8위 달성이라는 결과로 나타나 기쁘게 생각한다. 함께 노력해주신 ’바이드론‘ 최기영 대표님과 자원봉사자 선생님들 특히 뒤에서 묵묵히 참여자들을 격려해주시는 보호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아이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2020년 개관하여 서비스제공기능사업, 사례관리사업과 더불어 주민들과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지역조직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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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드론축구단 – 계룡어스(US)’ 전국대회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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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THE 안전한 대한민국 100호 달성 기념’후원기업 초청 간담회 개최
- [충청24시뉴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이순세)는 2024년 8월 27일(화) 11시에 ‘충남지부 THE 안전한 대한민국 100호 달성 기념’ 후원기업 초청 간담회 행사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충남지부 이순세 지부장 등 직원과 후원기업 대표 및 충남지부협의회 최태환 회장을 비롯한 각 직능별 회장단 등 법무보호위원 총 30여명 참석한 가운데 내빈 및 후원기업 소개, 지부장 표창 및 감사패 수여, 100호 기업 인증패 전달, 법무보호후원금 전달, 간담회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이순세 지부장은 “이번 행사는 후원기업 참여 기업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참여 업체 간 정보교류 및 기업홍보의 장으로 서로 상생하는 기회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또한 100호 후원기업으로 인증패를 받은 성낙구 (주)조흥포장 대표는 ”법무보호사업지원을 위한 100번째 후원기업으로 함께 지역범죄예방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 라고 말했다. (주)조흥포장은 충남 예산군 소재지를 두고 있는 98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도덕과 상식, 원칙에 입각한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포장 공정과 제작 기술 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포장재 제조업계 우량 기업이다. 주력 부문은 국제규격의 목 상자 제작 및 기계포장에서 포장운송, 각종 Plant 기계포장, 중·경량품 기계류 포장에 이르기까지 일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태환 충남지부협의회장은 “충남지부협의회 소속 보호위원들을 대표하여 100호 후원기업을 달성에 보호공단에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며 함께 보호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법무보호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 고 전했다. ‘아름다운 동행 THE 안전한 대한민국’ 캠패인은 지역사회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눔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금모금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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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THE 안전한 대한민국 100호 달성 기념’후원기업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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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 [충청24시뉴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이순세)와 (사)충청남도새마을회(회장 성낙구)는 2024년 8월 27일(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사)충청남도새마을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를 비롯하여 법무부 법무보호위원충남지부협의회 최태환 협의회장, 최호웅 수석부회장, 홍성보호위원회 강창수 회장이 참석하여, 충남지역 행복 공동체 조성과 범죄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이라는 협약 취지에 공감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보호공단 충남지부 이순세 지부장은 “공단이 실시하는 법무보호사업도 큰 틀에서 보면 ‘함께 잘살기’라는 이념을 가진 새마을운동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생각한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범죄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이 필수적이며, 지역사회 내 두 단체가 함께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늘 손을 잡았다.“라며 업무협약 체결의 이유를 밝혔다. (사)충청남도새마을회 성낙구 회장은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시대 흐름에 따라 많은 것이 변하였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국민 역량을 결집시키는 것이다.“라며 ”공단과 새마을회는 단체만 다를 뿐이지 추구하는 바는 다를것이 없다. 앞으로 양 기관이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이라는 목표를 위해 대한민국 발전의 여정에 아름다운 동행을 영원히 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충청남도새마을회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 ’탄소 중립 실천・연대 강화‘, ’새마을 운동의 세계적 확산‘ 및 ’새마을운동 추진 역량강화‘라는 핵심과제 수행을 위해 54년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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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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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민병춘 행정자치위원장,제8기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공동대표에 임명
- [충청24시뉴스]=논산시의회 민병춘 행정자치위원장이 지난 8월 19일 2024년 전국여성지방 의원네트워크(이하 전여네) 총회에서 제8기 전여네 공동대표로 임명되었다. 전여네는 지난 2008년 발족한 단체로서 생활정치·맑은정치·평등정치를 추구하는 지역과 정당을 초월하는 전국 광역·기초여성의원들의 연대 단체이다. 위촉장을 받은 민의원은 “공동대표로 임명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적극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지역 여성의원들의 전여네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논산을 널리 알리는 일에도 더욱 정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제9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행정자치위원장직을 맡게된 민병춘의원은 평소 환경과 사회적약자 보호에 관심을 갖고 「논산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 「논산시 무연고 사망자 등에 대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등을 대표 발의하였으며,‘탄소중립 및 기후 위기 대응’및‘논산시 맨발걷기 좋은 환경 조성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는 등 남다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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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민병춘 행정자치위원장,제8기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공동대표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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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치안’ 위해 떠나는 충남 경찰차
- [충청24시뉴스]=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4일 도청에서 ‘라오스 공적 지원 경찰장비 출하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 오문교 도경찰청장, 라오스 명예대사인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 피켓 세리머니, 차량 출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경찰장비 지원은 도와 라오스가 지난 2022년 12월 맺은 ‘우호협력 강화 양해각서’의 후속조치로, 올해 4월 라오스가 경찰차량 지원 요청을 해옴에 따라 추진했다. 위원회는 라오스에 경찰차를 무상 지원하기 위해 도경찰청과 함께 전담(TF)팀을 구성하고 사용기간이 지난 경찰차량 및 오토바이 선정, 보관 방법, 정비·운송 방법 등 실무 작업을 진행해 왔다. 도경찰청은 조달청·경찰청 등 관련 부처와 경찰차량 무상 양여 협의를 진행했으며, 도는 장비를 양여받아 정비·수리 및 도색, 운송 등을 책임졌다. 이번에 출하하는 경찰장비는 라오스 치안 현장에서 운용이 가능하도록 정비를 마친 차량 20대와 오토바이 5대로, 출하식 이후 인천항을 통해 다음달 20일경 라오스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도경찰청과 다음달 말 경찰장비 공적 지원 협력단을 라오스에 보내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의전·경호용으로 경찰장비가 투입될 수 있도록 전수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의 안전을 지켜온 경찰차들은 이제 바다 건너 라오스의 치안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제2의 임무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면서 “도와 관계기관의 노력이 공적개발원조의 새로운 길을 만들고 지방정부 해외 교류의 선도 모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라오스 비엔티안 지방정부와 우호교류 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충남소방본부와 119구급차 32대 지원 △도교육청과 사랑의 피시(PC) 600대·책걸상 300조 지원 등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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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치안’ 위해 떠나는 충남 경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