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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서 충청 명인전 개최 '큰 호응'
    -2일부터5일까지, 논산시민운동장 중앙로비 19명 참가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우리의 소중한 예술문화 창작활동과 보존 새로운 정신으로 도전하는 충청권 명인들의 뛰어난 작품들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2023 한국예술문화명인진흥회 충청지회 제4회 명인 전시회’가 11월 2일 오후 2시 논산시민종합운동장 중앙로비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을 비롯 김종욱 논산시의원,권선옥 논산문화원장, 유재중 논산시체육회장,엄혜경 가야곡면장,이칠용 한국공예술가협회 회장,장병일 중동일보 기자,시민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냈다.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은”전통문화의 중요성과 전통문화를 보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문도 장인·명인의 손길에서 탄생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라며”노력으로 자신을 이겨 내고,인내로 세월을 견뎌낸 이름인만큼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설희 충청지회장은”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명인들의 작품 한점 한점은 장인의 혼과 땀으로 갈고 닦아온 역량이 이번 작품전을 통해 자존감을 한담계 더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것이며,지역예술문화의 한축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초대작품은 전통음식을 비롯해 화예, 천연염색, 섬유, 석공예, 벼루, 낙엽예술, 현대회화, 석공예, 석각, 장식용구, 목공예, 한식창호, 소목, 염전수차, 석조각, 규방공예, 모시쌈솔, 문인화, 당산제, 작두굿, 복식, 도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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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2
  • 오색 한지로 전하는 이야기 프로그램 이색체험 인기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상월면 위치한 의석공예아카데미 체험장은 지난 9월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논산시에서 지원하는 평생교육활성 지원사업이 ‘ 오색 한지로 전하는 이야기’ 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평생교육 강사를 양성하여 지역 거주 주민들에게 학습 동기부여는 물론이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며 경력단절 여성 및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사회· 문화, 정서적 소외감에서 벗어나 인생 이모작 활동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의석공예 아카데미는 예술을 지향하는 예술인들의 연대와 공동실천을 통해 민족예술의 참다운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9년 4월에 설립되어 한지공예, 칠보공예 등의 전통공예와 현대적인 디지털기법을 이용한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수업을 통해 문화예술 교육에서 소외된 농촌지역 주민들의 주민자치적인 문화활동을 참여로 전통공예의 계승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15명의 수강생은 한지공예강사 3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의석공예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오장경, 유순주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프로그램 종료 후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성과물 공유 및 작품 전시회가 논산문화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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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2
  • [충남 여행 여기 어때?]충남 논산시 탑정호에서 즐기는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성황’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탑정호 음악분수 광장에서 30일 주말 오후 이야기가 있는 음악“M 씨가 J 씨에게” 개최된 가운데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연휴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 등이 운집, 성황리 마무리 되었다. 논산시의 관광명소 중 하나인 탑정호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보컬 김가람 Fly Me To The Moon 청량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선율의 피아노 연주, 색스폰, 드럼, 베이스 하모니를 이룬 공연과 시원한 음악분수 쇼가 어우러지면서 찾은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연장을 찾은 김수진(서울)“고향에서 밤하늘의 달빛이 호수에 쏟아지고, 형형색색 분수 쇼와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낭만적인 가을밤의 추억을 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한 밤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연을 펼친 뮤지케이트(Musicate) 음악을 전공한 지역 예술인으로 결성되어 있다. 탑정호 버스킹 공연은 10월 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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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30
  • 사단법인 국제헬스뷰티힐링협회(IHBHF)출범식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지난 13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사단법인 국제헬스뷰티힐링협회는 창립 13주년 기념식과 함께 2023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 승격설립허가를 받아 사단법인 국제 헬스 뷰티 힐링 총연합회로의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을 성대하게 펼쳤습니다. 이 행사에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 정진욱 국제휴머니티총연맹 총재 조성제 동방대학원대학 총장 신현주 사단법인 국제혤스뷰티힐링총연합회의 이사장이자 총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축하를 전했습니다. 사단법인 국제 헬스뷰티힐링총연합회는 K헬스 K뷰티 K힐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K트랜드 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회의 출범을 통해 국내 헬스뷰티힐링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한국의 헬스, 뷰티, 힐링 치유와 메디컬산업이 세계무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양성 교육과 다양한 일자리 창출 K트랜드시장에 해외 진출을 꿈꾸는 많은 중소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통해 세계속에 한국을 알리고 자리매김 해 나갈 큰 포부를 밝혔습니다. 출범식에서는 '세계무대를 향한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사단법인 국제헬스뷰티힐링총연합회의 목표와 비전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으며 뷰티 산업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의 의견과 소통의 네트워킹의 장이 이뤄졌습니다. 또 한국의 헬스뷰티힐링 산업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홍보를 위한 전략과 방안에 대한 토론과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출범식을 통해 사단법인 국제헬스뷰티힐링총연합회는 한국의 헬스뷰티 힐링산업의 인식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향후 사단법인 국제 헬스뷰티힐링총연합회는 국 내외 헬스분야 뷰티분야 힐링분야와 더불어 메디컬분야의 전문가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K트랜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여 더욱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이너 뷰티 서비스를 개발하고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 뷰티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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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4
  • ‘해넘이 호숫가 논산 평화음악회’ 6.25 전쟁 희생자 추모 행사‘성료’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탑정호 음악 분수 무대에서 25일 오후 평화바라기 호숫가 해넘이 콘서트가 개최 되었다. 이날 장용자 사회자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진행된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논산·평화 음악회는 논산민예총(회장 윤여진)에서 주최 주관하였으며, 한국전쟁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박경하, 정진채, 신재창, 드림 가수, 조성환 태평소 피리, 시 낭송 윤숙희, 북춤 논산교육풍물 두드림, 민요 가소래 장구병창단 등이 출연했다. 특히 6.25 전쟁 73주년을 맞아 전쟁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음악회를 열어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논산민예총 윤여진 대표는 “이번 평화음악회를 빛내준 관객들, 음악가들을 비롯해 이번 음악회를 통해 전쟁 호국영웅들에 대한 정신적으로 위안이 되길 기원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 창립된 논산민예총은 다수의 지역 문화공연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우리 민족 문화 역사의 예술적 가치를 지켜가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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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6
  • 논산시낭송인회, 천상의 목소리로 가슴 설렘의 감동 선사
    [충청24시뉴스] 논산시낭송인회(회장 김봉숙)가 주최한 ‘시민과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詩 낭송의 자리’ 행사가 해를 더할수록 차원이 다른 공연이라는 관객들의 호평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논산시와 논산문화원이 후원한 시낭송 행사는 오랜 시간 논산시낭송회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함은 물론 한층 더 품격 높은 공연을 선사해 찬사가 이어졌다.논산의 새로운 문화예술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는 평이다. 21일 오후 6시 30분 논산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권선옥 논산문화원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 윤기형 충남도의원, 조배식·민병춘·허명숙 논산시의원,도승구 전 논산계령지원청 교육장,이청구 논산시민대상모임 회장,정현수 전 역사문화연구원장, 각급 기관단체장, 詩를 사랑하는 시민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시 낭송가인 윤숙희 논산시낭송인회 사무국장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매끄러운 진행으로 시작된 행사는 한양 색소폰동호회가 임영웅의 ‘보랏빛엽서’ 등 인기곡을 연주해 깊어가는 가을밤의 향연에 흠뻑 빠져들게 하며 시 낭송의 문을 활짝 열었다. 김봉숙 회장은 “‘놀뫼愛 詩꽃 피다’란 부제로 개최되는 오늘 시 낭송 행사는 논산을 대표하는 박용래 시인을 비롯해 권선옥, 나희덕, 장석주 시인 등의 시를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이 가을 시를 통해 쉼을 얻고 마음의 안식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시는 사람을 마음 쓰는 것이다. 논산시민의 행복을 위해 시인의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논산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 시장은 사람의 노력을 강조해 널리 애송되고 있는 조선 문신 양사언의 시조 ‘태산가’를 멋지게 낭송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도“가을이라서 다른 계절에 느낄 수 없는 감수성이 생겨난다.’라고 말문을 열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오늘 이 자리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표 같은 자리다. 이 자리는 함께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이기에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밝혔다. 놀뫼愛 하나 첫 무대는 임용수·오정자 회원이 방진선 아코디언 연주와 함께 박용래 시 ‘논산을 지나며’와 ‘풍각장이(합송)’ 민병춘 회원은 박범신 시 ‘머웃잎 따며’ 김상윤 회원 권선옥 시 ‘비단강 흘러 이리로 오네’ 유지영 회원 구종현 시 ‘황산대교에서’를 낭송했다. 이어 댄스컴퍼니A9는 멋진 의상과 에너지 넘치는 화려한 댄스를 선보여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놀뫼愛 둘 무대는 ‘대한민국 김관식 시극’은 김재신, 김태순, 김인숙, 이규화, 이경희, 이상배, 정은숙 회원 등이 무대에 올라 나레이션과 함께 김관식 시인의 당시 모습을 시와 연극으로 표현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무대 소품과 의상, 연출과 극본, 나레이션까지 돋보인 정은숙과 김관식 역 김재신, 김관식 아내 방옥례 역 이규화 회원은 기성 배우 못지않은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뮤지컬배우로 맹활약하는 논산 출신 김기종 팝페라 가수가 출연해 ‘향수와 지금, 이 순간’이란 곡을 열창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놀뫼愛 셋 무대는 김미수, 조정숙 회원이 나희덕의 시 ‘한 그릇의 밥’과 성순자 회원이 장석주 시 ‘우리에게 더 좋은 날이 올 것이다’를 차분하게 낭송해 주목을 받았다. 마지막 순서는 김봉숙 회장과 김재신 회원이 김소엽 시 ‘그대는 나의 가장 소중한 별’을 낭송해 메말랐던 감성에 촉촉한 단비를 내려준 듯한 느낌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관객들은 “각자가 가진 최고의 악기인 목소리를 가지고 운율에 맞춰 시를 읊는 시 낭송을 통해 큰 감동과 가슴 따뜻한 울림의 선물이 되었다”며 “올해는 그 어느 해 보다 시 낭송 회원들의 관록과 저력이 돋보인 최고의 무대였다”라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한편, 논산시낭송인회는 2007년 결성해 현재 3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그동안 전국 시낭송대회 대상 수상자 7명을 포함 총 11명의 시낭송가를 배출한 것은 물론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 재능 기부 등을 실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언어 예술 단체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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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실시간 문화 기사

  • 차세대 트로트 퀸 꿈꾸는 트로트계 샛별 ‘선채은 어린이’
    - 6세부터 방송 출연과 가요제 대상 5회 등 다수의 상 휩쓸어 - 보령머드가요제 등 30여 전국 축제 축하공연 ‘맹활약’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차세대 트로트 퀸을 꿈꾸는 트로트계의 샛별 선채은 어린이(8세·이하 채은이)가 2023년 10월 연산 대추가요제에 이어 2024논산딸기축제 K딸기전국가요제에서도 대상을 차지해 화제다. 경기도 화성시 아인초등학교 3학년인 채은이는 23일 예선전을 통과한 후 24일 본선에서 딸기가 그려진 무대의상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응원합니다’라는 홍보 글을 별도로 부착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자갈치 아줌마’를 부른 채은이의 노래 실력은 관중을 매료시킬 정도로 최고였다. 구성진 가창력에 시원시원한 고음까지 예사롭지 않은 실력을 뽐내 객석에서 연신 ‘최고다’ 등 박수와 함성이 끊이질 않았다. 최연소 출연자인 채은이는 전국각지에서 모인 본선 무대에서 최고의 실력자들을 제치고, 당당히 대상을 거머쥐며 상금 2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가수의 꿈을 이루지 못한 할아버지의 끼와 재능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채은이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1267회)를 비롯해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오산시 편(13회), LG 헬로비전 태군노래자랑 의정부 편(13회) 등 방송에도 출연해 스타로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2022년 경기도 오산 첫 가요제에 나가 인기상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대상 5회, 2등과 은상 3회, 장려상 2회, 인기상 6회, 유망주상과 특별상 각 1회 등 다수의 상을 휩쓸며 트롯 신동으로 입지를 굳혔다. 이러한 실력을 인정받아 채은이는 방송은 물론 보령머드가요제 등 30여 전국 축제에도 초대가수로 축하공연을 하며 맹활약했다. 인기 상한가인 채은이는 5월 말까지 주말에는 출연 섭외가 다 되어 전국을 무대로 쉼 없이 자신의 끼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채은이 아버지는 “유명한 작곡가 선생님과 가수, 진행자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채은이는 타고났다. 끼도 있어 공연과 방송이 다 되고, 노래를 잘하는 아이들은 많다. 무대를 즐기는 아이들은 많지 않기에 잘 키워야 한다고 했다”며 “이처럼 뛰어난 재능이 있는 채은이가 가수의 꿈을 꼭 이룰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곡의 감성은 아직은 이해하기 어려운 나이지만, 자신만의 충만한 필로 찰떡같이 소화하는 채은이는 요즘 2~3일 간격으로 자신이 부른 노래를 유튜브에 올리며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내디디고 있는 만큼, 채은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트로트 가수로서 우뚝 서기를 팬들은 응원하고 기대하고 있기에 벌써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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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전시 작가와 만남의 날 운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지역 작가들의 전시공간 지원을 위해 ‘다움아트홀’을 운영하고 있는 충남도의회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의회는 18일 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3차 전시전 ‘함께여서 다행입니다’의 지미성 작가와 만남의 날을 진행했다. 한국미술협회와 아라메조형예술협회에서 활동 중인 작가는 고향인 서산에서 제자 육성에 힘쓰며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지 작가는 이달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재래시장 상인과 행인의 모습을 서양지와 한지에 그려낸 36점의 수채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작가와의 만남에는 관람객 50여 명이 참석해 작가로부터 해당 작품들이 담고 있는 의미를 듣고, 작품에 대한 감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 작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과 작품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제 작품을 만나러 온 관람객들께서 공감과 위안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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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다움아트홀 ‘함께여서 다행입니다’ 지미성 개인展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4일부터 29일까지 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지미성’ 작가의 개인전 ‘함께여서 다행입니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다움아트홀의 세 번째 전시회로 ‘당신과 함께라면’, ‘해바라기’ 등 36개 작품을 선보인다. 지미성 작가는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고향인 서산에서 제자 육성에 힘쓰며 꾸준히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미술협회와 아라메조형예술협회에서 활동 중인 지미성 작가는 3회의 개인전과 초대전시회를 열었고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며 오랫동안 작품 활동을 해왔다. 작가의 그림은 재래시장 속 상인과 행인의 에피소드를 서양지와 한지로 담아낸 수채화 작품이다. 지 작가는 작품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에 각자의 삶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들의 대한 감사함의 의미를 표현하고자 했으며, 작품을 마주한 이에게 공감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길연 의장(부여2·국민의힘)은 “이번 지미성 작가의 개인전을 통해 재래시장 속 정감 있는 풍경과 일상을 눈으로 즐기며 맑고 섬세한 수채화 작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며 “많은 도민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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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윤숙희 시 낭송가, 3.1절 105주년 기념행사 축시 낭송 ’환호‘
    -윤숙희 시 낭송가 태극기 퍼포먼스 감동의 물결 선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3.1절 105주년 기념 민족공훈대상 시상식이 서울 양재동 매헌 윤봉길 기념관 3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 오프닝은 무대에 오른 윤숙희 시 낭송 가는 이강철 시인의 ’칠천만이 하나 되게 하소서”를 깊은 울림 있는 목소리로 낭송하며 김종혜, 한윤성씨가 감동의 태극기 퍼포먼스 선사해 관객들에게 함성과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윤숙희 시 낭송가의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아리랑 글로벌포럼예술단의 한복 쇼 공연 민족공훈대상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김광을 총재는 축사를 통해 “평소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과 우리 민족 전통 및 고유 전문분야를 계승 발전시키는 분들에게 이번 3.1절을 맞이하여 특별히 민족공훈대상 시상식을 하게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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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3
  • 우리나라 '판소리' 최고 명고수 김청만 명인, 논산서 후학양성
    - 김청만명인전수관설립추진위원회 구성하고 추진 ‘박차’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자연의 리듬을 만드는 타악기의 달인’으로 칭송받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보유자 김청만(78 사진) 명고의 장단 소리가 지난 23일 충남 논산시 벌곡면 덕곡리 마을에서 울려 퍼졌다. 이 마을에 있는 함께 사는 세상 나눔터에서는 민족 고유의 전통을 잇기 위해 ‘정월 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하고, 올 한해 무사 안녕과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도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마을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오곡밥과 다양한 종류의 나물 등을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소원과 풍년을 비는 의미 있는 시간도 보냈다. 이날 주민들과 함께 꽹과리를 직접 치는 김청만 명인을 만났다. 김 명인은 논산에 내려온 지 22년이 됐고, 주택을 새롭게 건축해 살고 있는 것은 14년째라고 한다. 평생을 타악의 발전을 위해서만 살아왔기에 그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2일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마을 사람들과 제자들을 대상으로 고법과 판소리 등을 3년째 가르치고 있다. 또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서울에서 고법과 장구 장단 등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김 명인의 위대한 업적을 길이 보존하고 전승하고자 하는 뜻에서 마음을 모으고 구성된 단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바로 ‘김청만명인전수관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다. 추진위는 사단법인 어울림 국악예술단 박태구 단장(충남도립대 국악교수)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1999년부터 산골음악회(2023년 23회)를 개최하고 있는 함께하는 세상 나눔터 김갑수 살림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5년 전부터 계획을 세우고, 벌곡면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주민동의서를 받아 전수관 추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재 추진위는 기호엽 전 강경상고 교장, 고대흥 ㈜아화골프 이사, 충남대와 공주대 등 교수, 각계각층의 전문가 27명이 참여하고 있다. 추진위는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하나로 모아 우리나라 '판소리'의 최고 명고수인 김청만 명인님의 전수관이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올해는 전수관 기본설계용역비 예산이 세워져 앞으로 구체적인 계획 등을 잘 세우고, 논산시와 유기적인 협조 등을 기반으로 문화재청 심의까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여기에다 서승필 논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전수관 건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동네에서 흘러나오는 장단을 자연스레 익히며 소년동악단을 조직하는 등 유년시절부터 우리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는 김 명인은 “제2의 고향인 이곳 논산 벌곡면에서 정이 넘치는 벌곡면민들과 함께 타악의 발전은 물론 후학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명인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보유자이다. 2007년 보관문화훈장 서훈을 비롯해 국립국악원 예술감독, 부산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대우교수,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등을 역임했고, 사단법인 일통고법보존회(2001)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전통국악타악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의 대표 국악인이다. 1990년대 이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2~3대 예술감독을 지내면서 ‘춘향전’, ‘시집가는날’ 같은 대형창극을 기획해 무대에 올리는 등 무대작품으로서도 큰 족적을 남겼다. 특히, 2022년 9월에는 논산아트센터에서 김청만 명인과 함께하는 천연의 소리(스스로 그러한 하늘의 소리) 기획공연도 가진 바 있다. 또 올 2월 17일에는 국립부산국악원이 주최한 ‘토요신명 2024’ 초청 공연에 장구 반주로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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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5
  • 논산문화원, 상반기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오는 5일(월) 오전 9시부터 상반기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성인 대상 강좌 총 35강좌를 개설했다. 시 창작, 시 낭송 등 문학과 오카리나, 장구, 칼림바, 통기타, 피아노, 하모니카 등 음악 분야가 있다. 미술 분야는 수채화, 세밀화,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한국화 등이 있으며 요가, 꽃차 소믈리에, 바리스타, 미용, 수제 종이 공예 등 생활 건강 분야도 있다. 오는 2월 15일 개강하여 7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논산문화원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화원 회원,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민기초수급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국가유공자, 문화원 회원은 수강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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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3
  •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꽃바람을 타고’ 展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1일부터 29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예술과사람들’의 회원전인 「꽃바람을 타고 展」을 개최한다. ‘예술과사람들’은 충남 아산지역에서 주로 활동하는 한국미술협회 소속 작가 와 작가의 꿈을 걷고 있는 이들이 함께하는 모임으로, 예술에 대해 소통하며 지속적인 창작활동에 전념해 오고 있다. 2021년 소쿠리갤러리 초대전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회원들의 작품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서양화, 사진, 조각, 수채화, 캘리그라피 등 다양하다. 이번 ‘꽃바람을 타고展’에서도 김미선, 김순재, 서경자, 박영신, 배인숙, 이덕숙, 오혜인, 임선우, 박달, 강희진 작가 등 10인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예술과사람들’의 대표 임선우 작가는 “2024년 새로운 해 서로가 품고 있는 희망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우리들의 전시를 관람하시는 관객분들에게 잠시라도 쉴 수 있는 여유를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길연 의장(부여2·국민의힘)은 “다양한 장르의 아름다운 작품세계를 선사하는 예술과사람들 회원님들의 앞날에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며 축하하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 전시를 통해 다움아트홀을 도민과 함께 어울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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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제3대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취임식및 2024년도 통합 사업설명회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재)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2월 7일(수) 오후 3시부터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대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취임식과 2024년도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12월 공개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 면접 심사, 공주시의회 인사청문회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선출된 김지광 대표이사 취임과 관련하여 ‘제3대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취임식’을 진행한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품격있는 공주문화, 활력있는 공주관광’을 비전으로 지속적인 혁신과 열정으로 공주의 문화예술과 관광 사업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통합 사업설명회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 시민들의 편의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공주문화관광재단과 공주문화원, 공주시 평생교육과, 도시재생과, 지역활력과와 함께 진행한다. 각 지원사업 분야의 사업개요 및 공모 신청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사업설명회 개최에 앞서 매년 각 분야의 간담회를 진행해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차년도 공모사업에 이를 적극 반영하는 등 지역과 소통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년도 통합 사업설명회는 본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공주문화관광재단 사업안내 및 통합 사업설명회 책자를 현장에서 받아볼 수 있다. 문의는 공주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41-852-603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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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노래하는 대한민국 충남편’ 신청하세요!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는 오는 18일까지 TV조선 주관 ‘노래하는 대한민국’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노래하는 대한민국은 전국을 순회하며 재능과 끼를 가진 주민 발굴 및 노래를 주제로 경연하는 프로그램으로, 설 특집으로 충청남도 편 개최가 확정됐다. 신청은 15개 시군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http://naver.me/FepqsTKH)으로 할 수 있으며, 예심 당일인 22일 충남도서관 현장에서 추가접수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일정은 22일 오후 1시 예심을 통해 시군당 1팀씩 15팀을 선발하고, 29일 오후 3시부터 본선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선은 설을 맞아 시군간 경연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도민 화합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초대가수로는 태진아, 박상민, 별사랑, 황우림, 한이재가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많은 예심 신청과 본선 관람, TV시청을 통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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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공주문화관광재단, 갤러리 투어 명화전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재)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관내 전시공간 운영 역량을 갖춘 민간 갤러리와 협업 프로젝트인 「갤러리 투어 명화전-르누아르 행복을 그리는 화가」 레플리카 전시를 오는 16일부터 2월 4일까지 개최한다. 대중적인 작품들을 통한 공주 관내 민간 갤러리의 전시 다양성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미술 작품에 대한 관심을 도모 및 전시 방문 활성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공주문화관광재단의 기획사업이다. 레플리카(Replica)란 그림이나 조각의 원작을 정확히 복제한 제품으로, 박물관에서 고대 그리스 조각을 보존하면서 전시할 대체품을 만들며 시작됐다. 특히 원화와 같은 크기와 질감, 색감 등으로 제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화가 일생을 예술적 생애에 따라 특징별로 볼 수 있도록 △갤러리 수리치 「꽃과 여인을 사랑한 르누아르」 △갤러리 쉬갈 「도자기 공장 출신의 화가」 △갤러리 마주안 「행복한 그림과 벗」 △대통길미술관 「인상주의의 서막」 △이미정갤러리 「즐거움 걸작의 유일한 조건」 △민 갤러리 「그럼에도 그림은 아름다워야 해」 △공주문화예술촌 「인상주의를 함께한 동료들」로 7개의 섹션으로 나눠 테마별로 작품과 함께 화가의 인생 여정을 함께 경험하며 르누아르가 추구했던 일상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다. 이에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우리 눈에 익은 르누아르의 작품 ‘잔느 사마리의 초상’,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책 읽는 소녀’ 등의 작품 7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재단은 공주 관내 전시공간 운영 역량을 갖춘 민간 갤러리와 협업 프로젝트로 관내 문화예술공간 활성화 도모를 통해 당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 공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문화예술 도시로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갤러리 투어 명화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월요일 휴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공주문화예술촌에서는 전시연계 체험프로그램인 명화 컬러링 색칠하기와 명화 포토존을 상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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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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