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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긴 8년의 여정 마침표 ’당선‘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가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를 세 번째 대결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박 당선인은 당선소감에서 "당선의 기쁨보다는 민심의 엄중함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준 선거였다"고 밝혔다. 이어 박수현 당선인은 "유권자들께서 내리신 정치의 복원, 민생의 회복을 지상명령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엄중함에 우리가 또다시 매를 맞을 수도 있겠다"라고 국민의 준엄한 말씀을 재차 언급했다. 끝으로 박 당선인은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을 바라볼 것이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것"이라며 "단지 민주당의 국회의원만이 아니라 국민의 국회의원 공주 부여 청양의 국회의원이 되도록 노력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을 통합과 화합을 통해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11일 첫 일정으로 공주보훈공원을 찾아 참배할 예정이다. 1) 박수현 당선소감문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당선의 기쁨보다는 민심의 엄중함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준 선거였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의 복원, 민생의 회복을 우리 유권자께서 내리신 지상명령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엄중함에 우리가 또 매를 맞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지금 이순간 무겁게 하게됩니다 저는 민주당의 국회의원만이 아니라 국민의 국회의원 공주부여청양의 국회의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을 바라볼 것이고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것 입니다. 그래서 공주‧부여‧청양의 발전의 원동력을 통합과 화합을 통해서 만들어 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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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홍문표 충남도당위원장, 박성규 후보 논산화지중앙시장 유세
    -국민과 시민을 위해 오롯이 충성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홍문표 충남도당 위원장은 8일 오후 2일 앞으로 다가온 4.10총선 민심을 잡기 위해 충남 논산시 화지중앙시장을 찾아 유세를 펼쳤다. 홍문표 도당위원장은 지원 유세에서 “대한민국의 안보가 중요하다. 안보는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 안보전문가는 박성규 후보다”라고 치켜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홍 위원장은“국방산업클러스트 완성의 적임자로 박성규 후보가 완성 시킬 것이다. 딸기산업화 완성도 앞장서서 할 후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정치적으로 성공을 하기 위해서나 출세하기 위해 나선 것이 안이며 더더욱 직업으로 삼기 위해 출마를 한 것이 아니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오롯이 국민과 시민이 살기 좋은 논산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했다.”라며 ”논산시는 인구 절벽으로 소멸 도시로 위기에 놓인 상황이다. 논산시장(백성현)과 시청 공무원이 여러 가지 해결 방법을 강구 있다.”라며“ (인구 소멸 해결 방안) 융복합 농업과 함께 국방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해 나아가는 것이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방탄 국회를 만들려고 하는 세력에게 논산을 내주면 논산의 미래는 없다"라며, "논산·계룡·금산을 국방산업 벨트로 조성해 국방 미래첨단산업도시를 만들어 민생경제를 해결하겠다"라고 밝혔다.박 후보는 특히 "범죄 방탄에 남용되는 불체포특권을 자신부터 내려놓고 시작하겠다"라며 "선거철만 되면 넙죽넙죽 절하고 개인의 출세만 지향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로 국민과 함께하며 항상 낮고 진실한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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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한동훈, "범죄집단이 무너트리는 대한민국 막아 달라" 호소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 4.10 총선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충청권 중원 표심의 바로미터를 가를 공주·부여·청양의 선거구 표심 공략에 나섰다. 한동훈 위원장은 7일 오후 공주대 후문 대학로에서 정진석 후보 지원 선거 유세를 펼쳤다. 한 위원장은 선거 차량 연단에 올라 “저는 거짓말을 못 한다. 정치를 시작한 지 100일밖에 안 돼서 거짓말하는 법을 못배웠다.”라며“국회의사당이 세종시로 완전 이전하면 국회가 통째로 이전되면 국회의원만 사는게 안이고 대한민국 중심이 옮겨지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청이 발전할 것이며 경제가 활성화돼 인구 유입 배후 지역인 공주·부여·청양이 (충청 중심)이 될 것이다“며”지금까지 충청 시대를 약속한 사람은 있었지만 진짜 충청 중심시대를 실천할 사람은 우리가 처음이 될 것이다’라며 인접 도시의 발전 효과를 피력했다. 특히 한 위원장은“나는 정치개혁을 정말 하고 싶다. 정치가 개혁돼야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다”라며“우리는 불체포특권 포기, 세비축소, 국회의원 정정수 250명을 줄이고, 출판기념회를 못 하게 하고, 조국처럼 감옥 갈 때 비례대표 승계하는 것 못하게 하고, (국민의힘) 우리가 잘못해서 다시 선거를 하면 후보를 내지 않는 등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야당) 저 사람들이 우리 보고 검사독재라고 한다.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 민심도 듣지 않고 정치하는 게 독재다”라며“ 우리가 손해 보더라도 국민이 원하면 무조건 따르고 있다. 귓등으로 민심을 무시하는 저 사람들이 독재자”라고 날 선을 비판했다 그는 특히 “주의를 돌아보라 조국이나 이재명이나 김준혁, 양문석처럼 사는 사람이 있느냐?”라고 반문하며“ 투표 안 하신 분이 있다면 투표장 가 달라. 다른 분들에게도 설득해 달라”며“우리의 후손들, 그리고 우리의 미래는 절대 장신들이 망치게 놔두지 않겠다고 전국에 울려 퍼지게 해달라”는 호소했다. 정진석 후보는“우리 공주·부여·청양의 동지 여러분들로부터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에 진심으로 보답하고 싶은 것이 나의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 후보는“ 대한민국은 전진해야 한다. 범죄 집단에 종북주의자들에게 국회와 나라를 맡길 수는 없다.”라며“이재명, 조국, 정청래 같은 사람에게 나라를 맡기시겠느냐, 아니면 윤석열·한동훈·정진석 삼두마차에 나라를 맡기시겠느냐?. 대한민국의 강력한 삼두마차가 충청의 발전과 공주·부여·청양의 발전, 대한민국의 전진과 번영을 이뤄내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유세장에는 2,000여 명의 당원, 지지자와 시민들이 대거 몰리면서 혼잡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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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7
  • [4.10 총선 특별취재]이창원 "네거티브 아냐, 깨끗이 해명하라는 조언” vs 황명선 “허위사실 물고 늘어져 어이없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22대 국회의원 선거전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충남 논산계룡금산 지역에서도 후보들 간에 네거티브 공방이 격렬하게 달아오르면서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열린 첫 토론회에서 무소속 이창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후보를 겨냥해 “2년 전(2022년 1월)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시장직을 중도 퇴임한 문제와 최근 불거진 특정 언론 검찰 고소건, 시장 재임 시절 관용차 불법개조 의혹” 등을 지적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이 후보는 이날 KBS 대전에서 열린 후보자 토론회에서 “(지난 대선에 앞서) 당시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훌륭한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5개월 일찍 시장직을 내려놓는다.”라고 했는데, 이재명이 중요하냐, 시장을 선출해준 논산시민이 중요하냐"고 지적하며 따져 물었다. 당시 논산시장이었던 황 후보가 시장직 사퇴 후 이재명 후보 자치분권 특보단장에 임명된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이에 황 후보는 “과장된 것이다. 저는 도지사(충남지사) 경선을 위해서 사임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 후보가 "시장 관용차(불법개조) 문제로 요즘 언론과 소송하고 있냐"라고 묻자 황 후보는 "언론과 소송 안 하고 있다"라고 일축했다. 그러자 이 후보는 “(시장)관용차를 불법 개조해 안마기, 냉장고를 (설치한) 사실이 있냐"라고 재차 공세를 펼쳤다. 이에 대해 황 후보는 "2015년에 제가 세일즈 시장으로 국회를 많이 다녔다. 카니발 차량 의자 1개를 교체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와 관련 이 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네거티브가 아니라 (황 후보가) 깨끗하게 해명하고 넘어가라는 조언이었다. 토론회에서 제기한 의혹 이외에 황 후보는 논산시 서울사무소 업무추진비 개인 유형 의혹과 KTX 논산훈련소역 용역비 문제 등으로 지역 시민단체부터 사법기관에 고발을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너무 무책임하다. 논산시민을 물로 보는 거 아니냐. 남은 선거기간 황 후보의 부도덕성을 알려, 반드시 심판받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의혹 제기에 황 후보 측은 "어이없고 황당하다”라는 반응이다. 황 후보 캠프 한 관계자는 "허위사실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방식은 제발 좀 지양했으면 좋겠다”라며 "네거티브가 난무하는 불법 혼탁선거를 즉각 중단하고, 지역을 위한 비전과 정책으로 당당하게 경쟁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차량 불법개조는 자동차 관리법 위반으로 원상복구, 임시검사 명령과 함께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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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정진석 의원,‘국회의사당 완전 이전 특별법’대표발의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은 28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의 세종시 완전 이전을 명문화하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3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진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은 대부분의 중앙행정기관이 세종시로 이전을 완료한 상황에서 여전히 서울에 소재한 국회의사당으로 인해 발생하는 행정 비효율을 없애는 법안으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세종시로 완전히 이전하도록 명문화 하는 법안이다.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세종시에 국회 세종의사당 분원을 두도록 하는 조항을 삭제하는 법안이다.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서울 국회의사당과 중앙행정기관을 세종시로 완전히 이전하는 과정에서 행정수도 건설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수도건설청’을 설치하는 법안이다. 정진석 의원은 “지난 정권에서 제가 야당 국회의원 최초로 국회 세종의사당법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법을 대표 발의하고 국회를 통과시키며, 충청 중심시대를 열기 위한 준비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국회의사당의 세종시 완전 이전은 정치 행정수도의 완성이자, 국토 균형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회의사당 이전은 불가역적인 상황이다. 여의도 정치 시대를 끝내고 명실공히 충청 중심시대를 열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정진석 의원은 오늘 오후 2시 세종시 국회의사당 예정부지에서 충남·충북·대전·세종 후보들과 함께 ‘충청권역 총선필승결의대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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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9
  • [4.10 총선 특별취재]8년의 기다림 성공 할? 박수현 후보 ‘의병 캠프’명명 선거 사무소 개소식 ‘성황’
    -재선 당선되면 타협·화합·협치의 정치에 중심에 서겠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제22대 총선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는 23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총선 승리를 향한 힘찬 출발을 선포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 김종성 前 충남교육감, 이시우 前 보령시장, 김정섭 前 공주시장, 김민수·김기서 충남도의원을 비롯한 충남 시·군 의원 등 당원 및 지역 주민 등이 대거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20일 박수현 후보를 지지 선언한 김종관 前 청양군 의원(前 자유한국당, 무소속)과 더불어민주당 선거 경선에서 경쟁후보였던 이종운 前 공주시 의장도 개소식에 함께해 힘을 보탰다. 박수현 후보는 인사말에서 캠프 이름을 '의병 캠프'라고 칭하며 "의병이 일어날 때는 국민적인 공분과 명분이 있고, 그것을 국가가 제대로 해결하지 못할 때 국민이 스스로 일어난다"며 "현재 국가가 국민을 대신해 주지 못하고 있다"고 윤석열 정권을 꼬집어 비판했다. 이어 박 후보는 "4월 10일 총선에서 반드시 국민 스스로가 국가를 바로 세우고, 우리의 삶을 지켜내야겠다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를 의병이라고 소개한다"고 의병 캠프의 의미를 부연 설명했다. 박 후보는 "혐오 정치, 극단의 양극화 정치, 여야가 손 한번 잡지 않는 분열의 정치로는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끌고 갈 수 없다"며 "재선 국회의원이 되면 타협의 정치, 화합의 정치, 협치의 정치 중심에 서겠다"며 22대 총선 출마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수현 후보는 "공주‧부여‧청양을 비롯한 충청지역의 도시소멸, 농촌 붕괴가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전략으로 지역발전을 이끌기 위해서 여러분과의 약속은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정치‧세대 양극화를 우려하며 "일제강점기 36년을 극복해서 독립을 이루고,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냈으며, 허리띠 졸라매 산업화를 이루고, 자식 세대가 민주화로 감옥에 갈 때도 고통을 부여안고 살아온 부모 세대의 공로에 대해서 진심으로 존경하고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는 세대 간 극심한 지지도 차이에 대해 "선거를 떠나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발전을 없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하며 "자식 세대의 선택을 부모 세대가 믿어주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박수현 후보는 농촌‧농업의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에서 농해수위 상임위에 들어가겠다"고 밝히며 "여야 간 협상 창구인 농해수위 간사를 맡아 쌀값 농축산 품목의 가격안정제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약속했다. 끝으로 박 후보는 "4월 10일 총선이 공주‧부여‧청양과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꾸기 위한 위대한 주권자의 선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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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3

실시간 정치 기사

  • 황명선 당선인, “해병대원 특검법 28일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황명선 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 당선인은 2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해병대예비역연대와 함께 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했다. 윤 대통령이 이날 오후 정부가 의결한 채상병특검법안 재의요구안(거부권)을 재가하면서 해병대원특검법이 무산되자 채 상병의 해병 선배이기도 한 황 당선인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해병대예비역연대를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이재강 당선인 등이 함께 했다. 황명선 당선인은 “억울함을 풀지 못한 채 해병의 해병대 선배이자 생명과 안전에 대한 권리를 짓밟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담한 심정을 가눌 수 없어 동지들과 이 자리에 섰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해병대원 특검법 거부권 행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황 당선인은 윤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발언을 인용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해병대원 특검법을 거부하는 것은 자신이 죄를 지었다고 인정한 것”아니냐고 지적하면서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해병대원 특검법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 당선인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수사 외압의 실체를 밝히는 것에 보수나 진보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국민의 대표자인 여야 국회의원 모두가 재의결을 통해 특검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명선 당선인은 기자회견에서 앞서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 규탄 야당·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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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220만 도민과 함께 만드는 ‘힘쎈충남’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9월 초까지 15개 시군을 차례로 방문해 도정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도·시군 상생 협력·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시군 방문 주제는 ‘도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힘쎈충남’으로, 부제는 ‘힘차게 달려온 2년’과 ‘성과로 보답하는 충남’으로 정했다. 13일 가장 먼저 찾는 곳은 특화시장 화재로 아픔을 겪은 서천군이다. 첫 방문지인 서천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 방안, 도정 주요 현안의 미래 발전 방안 등을 도민과 함께 논의하고 장항읍 장암리에 위치한 장항국가습지복원사업 조성 현장을 찾을 계획이다. 김 지사는 이어 16일 부여군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20일에는 공주시를, 24일에는 태안군을, 다음 달 27일에는 천안시를 방문한다. 7월에는 2일 논산을 시작으로, 4일 계룡시, 10일 당진시, 12일 금산군을 방문하고, 8월에는 22일 아산시, 26일 청양군을, 9월에는 3일 서산시, 5일 홍성군, 9일 보령시를 차례로 방문하고, 11일 예산군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도는 각 시군 방문을 통해 도민과의 대화, 주요 민생 현장 방문, 언론인 간담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민선 8기 전반기 도정 성과와 후반기 방향을 보고하고 도민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 민생 현장 방문은 장항 브라운필드, 한국 유미코아, 보령시립도서관, 고령자 복지주택, 의료복합치유마을, 농촌리브투게더, 스마트팜 사업장 등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하고 도민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민선 8기 전반기는 씨앗을 뿌리고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주요 도정 비전과 과제들이 성과를 창출하고 수확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이번 시군 방문은 전반기 성과와 후반기 도정 방향을 공유하고, 도정 현장 의견을 듣고 반영해 도민과 함께 힘쎈충남을 만들어 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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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논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의회 등 벤치마킹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정책개발을 위한 조례 연구 모임’(대표의원 이상구)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기도의회와 연천군의회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타 지역 선진 우수 의회 사례를 분석해 지역에 필요한 조례를 새롭게 발굴하고 재정비하여 궁극적으로 지방자치 실현과 시의회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되었다. 대표의원인 이상구 의원을 비롯한 홍태의·장진호·이태모·허명숙 의원은벤치마킹 첫째 날 경기도의회를 방문하여 의회사무국 및 본회의장 등을둘러보고,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입법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둘째 날에는 연천군의회를 방문하여 연천군의회 조례 정비 연구용역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연구용역 방안 기술을 습득하는 등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구 대표의원은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토대로 지역발전과 주민편의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조례를 정비하는 등 효율적인 연구용역 수립에 반영 하겠다고”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은 “논산시의회 의원 모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을 개발하기 위하여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며 “의원들의 연구활동과 역량강화를 위해서 시의회 차원에서도 아낌없는지원을 계속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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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8
  • 박수현 당선인, 부여군과 정책간담회로 국‧도비 등 예산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박수현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7일(화)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군청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박 당선인의 공약과 민선8기 부여군의 주요 현안사업 및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정현 군수, 김민수 충남도의원, 국·직속기관장,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부여군은 박 당선인에게 충청산업문화철도 건설 등 관내 8개 현안사업 등에 국가정책반영 및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부여군은 주요 현안사업으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지역특화 공공기관 유치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건설 ▲백마강 국가정원 진입도로 및 진흥센터 구축사업 ▲농산부산물 자원화시설 설치사업 ▲충화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사업 ▲국도29호선(부여~청양<1공구>) 4차로 확장 및 (임천~장암) 4차로 신설 ▲서부내륙고속도로 남부여 IC‧휴게소 설치 등을 설명했다. 박수현 당선인은 "지역에 대한 남다른 이해와 뛰어난 정책개발 능력을 겸비한 부여군 공직자들과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누구보다 설레인다"며 소회를 밝히고 "격의 없는 소통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내는데 최선을 다 하자"고 말했다. 이어 박 당선인은 "공직자 여러분들과 저는 경쟁자이자 협력자"라며 "부여군과 군민을 위한 정책아이디어 개발은 경쟁하듯이 치열하게 하되, 확정된 정책 시행, 국‧도비등 예산확보에는 협력하는 동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박 당선인에게 축사 인사를 건네며 "부여군과 부여군민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을 애정을 가지고 챙겨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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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8
  • 논산시의회, 농협중앙회 논산시지부 등과 간담회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의회(의장 서원)는 7일 농협중앙회 논산시지부 관계자 및 지역농협 조합장, 농정지원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논산시 농업발전과 농업인 실익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의회는 김동진 농협 논산시지부장으로부터 농협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 및 현황에 대해 설명을 청취 후 각 지역농협에서 건의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논산시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간담회의 주요 안건으로 ▲항공방제 보조금 인상 ▲농작업지원단 육성 운영 사업 지원 ▲퇴액비 살포비 지원사업 예산 증대 건의 ▲한우개량사업소 보조사업 지원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김기범(現 양촌농협조합장)농협운영협의회 의장은 “최근 인력난 및 소득 감소 등으로 농촌이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 지역의 소득 증대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시의회와 농협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의 장이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서원 의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힘써주심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여러의견들에 깊히 공감하며, 논산시의회는 농협측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농촌의 발전 및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겠다”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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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8
  • 김태흠 지사, 내년도 국비 11조 확보 강행군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내년 정부예산 11조 원 확보를 위해 국토부 등 4개 중앙부처 장·차관을 잇따라 만나는 강행군을 펼쳤다. 김 지사는 1일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주요현안 건의 및 2025년 주요사업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가장 먼저, 국토부를 찾은 김 지사는 박상우 장관과 면담을 갖고 △3차 고속도로(보령-대전) 건설계획 반영 △제5차 국가 철도망계획(충청내륙철도 건설, 장항선 SRT 연결) △제6차 국도·국지도 계획 반영 △민자고속도로(당진-광명, 공주-천안, 태안-안성)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조성 8건을 주요 국가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서해선과 경부고속선(KTX) 연결 30억 △대산-당진 고속도로 2360억 △장항선 개량 2단계 건설 1900억 등 6건 1조 6590억 원을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한훈 농식품부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는 △농업인 기준 개편 △스마트팜 정부 지원 △청년농업인 지원 등 11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정부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업으로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28억 △스마트산지유통센터(APC)건립 59억 △스마트축산 복합단지 시범모델조성 52억 5000만 △농촌용수 개발 6억원 등 4건 146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산자부에서는 강경성 1차관에게 주요 현안인 △서해안 해상풍력발전 단지 개발지원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대체건설 △보령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건설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모빌리티 종합 기반구축(예타선정) △차량용 융합반도체 혁신생태계 구축(예타선정) △차량용 반도체 신뢰성 기업지원 고도화 25억 △자유형상 디스플레이 실증센터 구축사업 54억원에 대한 예타선정 및 정부예산 지원을 당부했다. 해수부에서는 강도형 장관에게 △제4차 항만기본(수정) 계획에 아산항 개발 포함 주요 6개항 현안사업 반영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 3억원 △격렬비열도항 다목적 기능항만 조성 10억원 △청년창업 임대형 양식단지 조성 20억 △충남형 청년어촌보금자리 조성 시범사업 9억원을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도정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도가 선도적으로 시행 중인 사업의 국가정책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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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계룡시의회 조광국 의원 "청렴한 계룡시를 구현하자”지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계룡시의회 조광국 의원이 26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72회 계룡시의회 임시회 제 1차 본회의에서 “부패로부터 자유로운 청렴한 계룡을 만들자”는 5분 발언을 가졌다. 조 의원은 “공직사회의 부패를 근절하고 청렴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국가권익위원회는 지자체 포함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1등급부터 5등급까지 평가한다”며 “청렴도 평가에 참여 대상자는 내부 공무원과 업무와 연관되어 있는 일반 국민이 직접 청렴도 평가를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계룡시 청렴도 결과에 따르면 2021년 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5등급,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았으며 2022년과 2023년에는 청렴체감도 4등급, 청렴노력도 4등급으로 종합청렴도가 4등급으로 평가됐다. 조 의원은 “청렴의 사전적 의미는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이다. 공직자의 청렴도 향상은 공직자는 물론 계룡시민들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라며 “우리 공직자 모두가 지켜야 할 윤리규범의 하나이며 부패는 청렴의무를 위반함으로써 공공의 신뢰를 배신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와 인구규모가 유사한 서천은 2등급, 금산과 청양은 3등급을 받았다. 그런데 우리 계룡시는 하위 등급인 4등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찾고 개선책 마련을 위해 대대적이고 강도 높은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될 지경에 놓여 있다”고 목소리를 높여 지적했다. 조 의원은 “우리 계룡시는 정말 뼈를 깎는 고통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의원이기 이전에 계룡시민으로서 참으로 부끄럽고 불명예스럽지 않을 수 없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진정으로 부끄러워야 할 것은 이러한 평가에 대해 우리 계룡시는 아무런 반성도 없이 2022년, 2023년도에도 여전히 청렴도평가 4등급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계룡시가 탄생한 지 21년이 된 시점에 이제는 철저한 자기반성과 환골탈태를 위한 노력을 통해 계룡시가 부패로부터 자유로운 도시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조 의원은 “계룡시는 지금까지 청렴도에 대해서 심각하게 문제를 제기한 시민단체나 언론기관도 없었으며 시청 역시 사과를 표명하고 대책을 강구하였다는 내용을 본 적도 없다”며 “청렴도 등급이 상승도 없이 계속 하위 등급으로 머물고 있으나 부패나 청렴도에 대한 인식이 낮거나 체념한 상태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응우 시장님이 계룡시 발전을 위해 시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위민행정을 펼치시고 무엇보다도 청렴한 공직윤리를 실천하고 계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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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 계룡시의회 신동원 의원, 5분발언 통해 생활체육 기반시설 및 파크골프장 확충 촉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계룡시의회 신동원 의원이 26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72회 계룡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파크골프장 조속한 추가 설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신 의원은 “생활체육은 개인의 건강이나 여가선용의 차원을 넘어 지역, 계층 간 화합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개인에게는 건강유지와 의료비를 줄여주고 국가적으로는 근로자의 건강증진에 따른 노동생산성의 증대라는 사회적 효과와 당뇨병, 뇌졸중, 골다공증, 각종 성인병 등의 질환 발병률 감소에 효과가 있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는 국민 건강증진, 가계 의료비 절감, 국가 복지재정 지출 감소 효과를 가져오고 이는 곧 국가경쟁력으로 이어져 복지선진국으로 나가는 중요한 디딤돌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계룡시는 인구대비 체육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는 곳이라고 자부한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힘이 있고 발언권이 강한 특정 종목에 근시안적으로 집중 투자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흔들리지 않는 균형있는 체육발전 계획을 수립해 모든 생활체육 종목에 대한 종합적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 의원은 “테니스장 및 족구장 비가림시설, 배드민턴 전용체육관과 탁구 전용체육관 건립, 파크골프장 증설 등 생활체육 전 종목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야 할 것”을 주문했다.그러면서 파크골프장의 추가 설치를 현시점에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며 ▲파크골프장 증설을 강력 촉구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효율적이고 체계적 추진을 위한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등을 요구했다.신 의원은 “지금까지 우리 체육 관련 시설은 주먹구구식의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꼬집으며 “체육시설은 특정 단체가 이용하는 게 아니라 계룡시민 전체가 이용하는 시설이기에 시민의 의견을 듣고 반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체육시설의 중장기적인 계획수립은 지역 커뮤니티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시장님과 문화체육관광실은 주먹구구식이 아닌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하여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계획과 운영방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우리 집행부가 생활체육 시설과 관련한 사업을 추진할 때 발언권 있는 특정 단체 몇몇 의견이 아닌 실제 시민 전체의 의견을 반영, 수렴해 달라”며 “집행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가져줄 것을 요구하며 효율적이고 체계적 추진을 위한 생활체육 시설의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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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 충남도의회 “국민 건강 위협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멈춰야”
    - “유해성 논란 있는 살충제 사용 중단 및 친환경 방제 전환으로 국민 안전 보장하라” - 충남도의회가 인체 유해성 논란이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약제 사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도의회는 15일 제35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고독성 살충제 사용 중단 및 친환경 방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건의안은 잘못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국민 건강에 위협이 되는 상황을 알려 친환경 방제 전환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가 주로 사용된다. 물리적 방제는 감염목은 물론 감염의심목까지 모두 제거하기 때문에 산림 훼손의 문제가 있고, 화학적 방제는 고독성 살충제를 공중 살포하거나 나무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솔잎과 송홧가루에서 농약성분이 검출되는 등 인체유해성 논란이 있다. 신 의원은 “나무주사를 처치한 소나무의 솔잎과 송홧가루에서 고농도의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었는데, 산림청은 송홧가루의 크기가 인체에 흡수될 수 없다는 환경부의 미세먼지 이론에만 근거하여 안전성을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호흡이나 눈을 통해 흡수되는 흡입독성에 대한 검사를 통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독성 살충제 사용을 중단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방제로의 전환으로 생태계를 보전하고 국민 건강을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환경부장관, 산림청장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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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충남도의회, 의장협의회 서천시장 화재 재난구호금 전달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지난 1월 발생한 서천특화시장 화재의 피해복구를 위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원받은 재난구호금 3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기탁했다. 15일 열린 서천특화시장 화재 재난구호금 기탁식에는 충남도의회 의장단과 시도의회의장협의회 및 적십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의장협의회는 재난구호금 지원 기준에 따라 전국에서 발생하는 화재 사고에 대해 재난구호금을 지원하며, 피해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월 서천특화시장에서는 점포 205개가 전소되어 65억 원의 피해를 낸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는 지원 기준에 의거해 피해규모 100억 원 미만 지역에 해당되는 재난구호금 300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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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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