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4(월)

종합뉴스
Home >  종합뉴스  >  의학

실시간뉴스
  • 건양대병원 인도네시아 해외 의료봉사 실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 신우회(기독교 신자 모임) 회원으로 구성된 해외 의료봉사단이 인도네시아 의료봉사를 무사히 다녀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해외 의료봉사는 지난 2019년 아프리카 레소토 지역 방문 이후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재개됐다.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시행된 이번 해외 의료봉사에는 심장내과 김기홍, 비뇨의학과 김홍욱, 안과 장영석 교수를 비롯한 병원 의료진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인도네이사 중부자바 도로노조를 방문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현지인들에게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인도네시아 중부자바 지역은 열악한 의료 환경에 처해있었다. 제대로 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주변에 없었고, 약국조차도 쉽게 찾아볼 수 없었다. 봉사단은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몰려드는 환자들을 일일이 진찰하며 투약 및 각종 시술, 예방접종 등을 실시했다. 현지인들은 병이 생겨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감염성 질환이나 염증 질환 등 약을 복용하면 쉽게 나을 수 있는 환자도 많은데 방치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는 게 봉사단의 소감이다. 건양대병원 심장내과 김기홍 교수는 “우리의 의료 기술을 어려운 국가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라며, “기회가 되는대로 해외 의료봉사를 적극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의학
    2023-07-31
  • 건양대병원, 퇴원손상심층조사 복지부장관 표창
    [충청24시뉴스]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2년도 제18차 퇴원손상 심층조사’ 사업에 참여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건강증진 및 보건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퇴원손상심층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의료기관 퇴원환자 의무기록조사를 통해 손상 발생 규모 및 역학적 특성에 대한 통계를 생산하고,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사업 주관부서인 건양대병원 의무기록팀은 매년 3000건 이상의 표본퇴원환자를 추출해 퇴원요약정보 및 손상환자정보 등 국가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퇴원손상심층조사 교육 과정 및 질 관리 간담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배장호 건양대 의료원장은 “건양대병원은 환자의 안전을 바탕으로 정확한 의무기록 관리를 시행해오며 수준 높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적극 참여할 뿐 아니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의학
    2023-03-27
  • 건양대병원 노사 합의로 파업 철회 정상운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보건의료노조 건양대의료원지부는 사측과의 협상을 타결하면서, 파업을 마무리하고 현장으로 복귀했다. 건양대병원 노조는 지난 2일부터 파업을 벌이다 노사 간 잠정 합의를 이루면서 8일 저녁 파업 철회를 발표하고, 9일부터 정상업무를 시작했다. 건양대병원은 노조원들의 파업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직원들의 효율적인 인력 분배와 직원들의 유기적 협력으로, 큰 의료공백 없이 파업위기를 봉합했다. 입원과 외래진료가 일부 미루어지긴 했지만, 필수진료는 100% 가동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센터, 선별진료소, 코로나 전담병동 등과 생활치료센터 진료지원 등도 정상운영하여, 사회적 역할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모두가 한 가족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구성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노사가 상생 발전하는 아름다운 일터를 만들자”라며 “그동안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고 더 향상된 의료서비스로 고객 여러분을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잠정 합의안은 노조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종합뉴스
    • 의학
    2021-09-09
  • 계룡소방서, 인명구조사 대비 맹훈련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인명구조사 2급 자격시험 실기평가를 대비하여 8명의 대원들이 고강도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인명구조사 2급 실기평가 항목에는 기초역량평가와 구조기술평가로 나뉜다. 기초역량평가에는 왕복달리기와 수영과 같은 기초체력을 평가하는 항목이 포함되며, 구조기술평가에는 ▲로프 하강 및 등반 ▲맨홀 인명구조 ▲교통사고 인명구조 등의 실질적인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명구조사 시험은 체력적·기술적으로 전문성을 요하기 때문에 소방공무원 내에서도 합격하기 어려운 시험으로 손꼽힌다. 계룡소방서장 최장일은 “자격증을 실제로 취득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인명구조사 2급 대비 훈련을 통해 대원들이 자신의 신체와 구조 장비들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종합뉴스
    • 의학
    2021-04-12
  • " 2020년 대전광역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이무식 교수(예방의학, 57세)는 2020년도 대전광역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20년 8월 16일부터 시작해서 10월 31일까지 대전광역시민 4,57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8개 영역 142개 조사문항으로 가구조사 3문항, 개인조사 94개 문항(흡연 등 건강행태, 예방접종, 고혈압 등 질병 이환,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코로나–19 관련문항 45개의 문항을 조사하였다. 대전광역시의 현재 흡연율은 17.3%로 전국 19.8%에 비해 2.5%p 낮아 전국에서 낮은 수준이었으며, 전년도 18.9%에 비해 1.6%p 감소하여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 5개구 중에서 동구가 22.2%로 가장 높았으며, 유성구가 13.5%로 가장 낮았다. 남자 현재흡연율은 31.9%로 전국 36.6% 보다 4.7%p 낮은 수준으로 전년도 35.3%에 비해 3.4%p 감소하였다. 동구가 42.0%로 가장 높았고, 유성구 25.0%로 가장 낮았다. 현재 흡연자의 금연시도율도 전국 46.8%에 비해 42.2%로 4.6%p 낮았다. 또한 현재 흡연자의 직장내 간접흡연노출률이 전국 13.5%에 비해 17.2%로 3.7%p 높아 전국에서 높은 수준으로 금연사업의 개선과 직장내 금연환경 조성이 시급해 보인다. 월간 음주율은 56.5%로 전국 54.7%보다 1.8%p 높았지만, 전년도 58.7%에 비해서 2.2%p 낮아진 결과였다. 구별로는 중구가 58.4%로 가장 높았으며, 대덕구가 53.1%로 가장 낮았다.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은 14.5%로 전국 15.4% 보다 0.9%p 낮았으며, 전년도 15.0%에 비해 0.5%p 낮은 결과였다. 서구는 12.8%가 가장 낮았고, 중구가 17.8%로 전국보다 2.4%p 높았다. 걷기 실천율은 33.3%로 전국 37.4%에 비해 4.1%p 낮았고, 전년도 47.0%에 비해 13.7%p 낮아져 전국에서 낮은 수준이었다. 동구가 21.9%로 가장 낮았고, 대덕구가 40.5%로 가장 높았다. 중등도 신체활동 실천율은 19.1%로 전국 중앙값 19.8%에 비해 0.7%p 낮았고, 전년도 28.4%에 비해서 9.3%p 낮은 결과였다. 대덕구가 27.0%로 높았고, 동구가 9.1%로 낮았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더불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방역사업과의 균형감있는 보건사업 추진과 이에 대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시급해 보인다. 비만율(자가보고)은 27.0%로 전국 중앙값 31.3%에 비해 4.3%p 낮아,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2018년도 30.0%에 비해서 3.0%p 낮아진 결과였다. 서구가 20.1%로 가장 낮았고, 동구가 32.8%로 높았다. 연간 체중조절시도율은 69.6%로 전국 중앙값 65.8%에 비해 3.8%p 높았으며, 전년도 69.8%에 비해 0.2%p 낮았다. 동구 61.2%로 낮았고, 서구가 73.9%로 높았다. 영양표시활용율은 89.3%로 전국중앙값 83.2%에 6.1%p 높은 수준으로 전국에서 세종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었다. 영양표시활용율은 전년도 88.1%에 비해서 1.2%p 높았다. 서구가 94.7%로 가장 높았고 대덕구가 가장 낮았다. 일상생활 중 많이 느끼는 스트레스 인지율는 23.9%로 전국 중앙값 26.2%에 비해 2.3%p 낮았고, 이는 전년도 25.2%에 비해 1.3%p 낮은 결과였다. 유성구가 29.7%로 높았고, 동구가 18.2%로 낮았다. 우울감 경험율은 4.8%로 전국 중앙값 5.7%에 비해 0.9%p 낮았고, 전년도 4.2%에 비해 0.6%p 높아진 결과로, 동구가 3.4%로 가장 낮았으며, 유성구가 6.2%로 높게 나타났다. 우울증상으로 인한 전문가 상담율은 전국 중앙값 22.3%에 비해 37.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아 이에 대한 심층분석이 필요해 보인다.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은 18.6%로 전국 중앙값 19.2%에 비해 0.6%p 낮았는데 전년도 19.1%에 비해 0.5%p 낮은 결과였다. 대덕구가 22.9%로 높았고, 유성구가 17.1%로 낮았다. 고혈압 진단 경험률(≥30세)은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30세)은 93.1%로 전국 중앙값 93.1%와 동일하였으며, 전년도 91.8%에 비해 1.3%p 높아진 결과로, 동구 96.9%로 높았고, 유성구가 88.5%로 낮았다. 당뇨병 진단 경험률(≥30세)은 7.1%로 전국 중앙값 8.3%에 비해 1.2%p 낮았으며, 이는 전년도 7.5%에 비해 0.4%p 낮아진 결과였다. 대덕구가 9.4%로 높았고, 서구가 5.5%로 낮았다.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30세)은 75.0%로 전국중앙값 91.5%에 비해 16.5%p 낮았다. 이는 전년도 94.9%에 비해 19.9%p 낮아진 결과로 전국에서 최하위 수준으로 이에 대한 심층분석과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 동구가 88.5%로 높았고, 대덕구가 63.4%로 낮았다. 주관적 건강수준 인지율은 63.4%로 전국 중앙값 55.6%에 비해 7.8%p 높았는데 이는 전년도 52.4%에 비해 11.0%p 높아진 결과로 전국 최고수준이다. 대덕구가 55.3%로 가장 낮았으며, 동구가 72.7%로 가장 높았다. 건강생활 실천율은 25.6%로 전국중앙값 26.4%보다 0.8%p 높았다. 이는 전년도 35.4%에 비해 9.8%p 낮아진 결과로 전국 중위수준이다. 코로나-19 유행상황의 영향이 커보이 것으로 생각된다. 동구가 15.4%로 가장 낮았으며, 서구가 29.6%로 가장 높았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은 41.0%로 전국 중앙값 45.9%에 비해 4.9%p 낮았다. 이는 전년도 39.3%에 비해 1.7%p 높아진 결과이나 전국 하위수준이다. 중구가 38.5%로 가장 낮았으며, 대덕구가 45.3%로 가장 높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염려는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가족중 건강취약자 감염 염려(87.2%), 경제적 피해(80.8%), 감염으로 인한 주변의 비난과 피해(80.1%), 감염 염려(77.3%), 사망에 대한 염려(47.4%) 등 순이었다. 이무식 교수는 “2020년도 대전광역시민의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의 시사점으로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체활동 및 걷기 실천율 향상 등 건강생활 실천율 개선 등을 위한 시급한 노력이 강조되며, 지속적인 금연사업 특히, 직장 금연환경 개선사업의 추진, 당뇨병 치료율 향상 등을 위한 비대면 사업 및 프로그램의 추진을 주문드리고 추후 대전광역시 및 5개구는 시 보고서 와 각 구 보고서 그리고 구체적인 분석결과 등을 활용하여 지역 보건의료사업 개발 기획 및 평가의 근거로 적극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양대학교는 지난 13년간 지역사회건강조사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0년 조사사업에서도 ‘매우 우수’ 평가인증을 받았다.
    • 종합뉴스
    • 의학
    2021-04-08

실시간 의학 기사

  • 건양대학교의료원 인사
    건양대학교의료원 인사 <2024년 3월 1일 부> (교원) ▲진료지원부장 이재광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조도연 ▲집중영양치료센터장 이상억 ▲류마티스내과장 권미혜 (직원) ▲약제팀장 유경석
    • 종합뉴스
    • 의학
    2024-03-04
  • 건양대병원 심뇌혈관질환 24시간 응급진료 풀가동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전국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의료공백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 29일 심뇌혈관센터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풀가동한다.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의 심뇌혈관질환은 급성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골든타임 내에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건양대병원은 심뇌혈관질환자의 신속한 진료를 위해 전문의가 원내에 24시간 상주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했다. 남은 의료진의 피로도가 쌓이는 상황이지만,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한 결단이다. 건양대병원은 인근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119 구급대와의 소통강화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돕기로 했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심뇌혈관질환자 발생 대비를 철저히 해 평소와 다름없는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의학
    2024-02-29
  • 건양대병원, 3월 27일 위암 건강강좌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오는 3월 27일(수) 오후 2시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위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전 서구와 관내 대학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일환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건양대병원 위암 다학제 진료팀이 질환에 대한 강의를 준비했다. 강좌는 ▲위암의 진단 및 내시경 치료(소화기내과 김선문 교수) ▲위암의 수술적 치료 원칙(외과 이상억 교수) ▲복강경 및 로봇위암수술(외과 김성곤 교수) ▲위암 영양(영양팀 유지선 팀장) 순으로 진행되며, 강의 후에는 질의 및 응답시간도 마련됐다. 건양대병원 이상억 암센터 원장은 “위암의 최신 치료법과 예방법, 수술 후 관리 등 모든 궁금증을 모두 풀어드릴 예정”이라며, “위암을 전문으로 하는 내과 및 외과 교수가 성심껏 강의를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 종합뉴스
    • 의학
    2024-02-28
  • 건양대병원 윤세희 교수 논문, 국제 저널 표지 선정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 신장내과 윤세희 교수가 책임연구자로 참여한 논문이 미국 화학 학회에서 발간하는 국제 저명학술지인 ‘ACS applied Nano Materials’ 표지로 선정되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논문은 ‘세리아 기반 나노 입자를 이용하여 희귀난치질환인 파브리병에 의한 만성 신장 섬유화 호전에 대한 연구’로, 24년 2월 출간됐다. 이 연구에서 윤세희 교수는 세리아 기반 나노입자의 알려지지 않은 기전인 오토파지(autophage)에 대한 역할을 밝히고 이를 이용하여 세포와 동물 모델에서 파브리병으로 인한 신장 섬유화를 개선하는 결과를 새롭게 도출하여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전에도 윤세희 교수는 2022년에 파브리병에서 나노입자가 세포 내 축적된 당지질을 감소시켜 세포손상을 예방하는 효과를 발표하여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에서 소개하는 ‘한국을 빛낸 사람들 (약칭 한빛사) 에 선정되는 등 연구 성과가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다.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윤세희 교수는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임상 경험을 토대로 난치질환인 신장병의 기전을 밝히고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의학
    2024-02-19
  • 건양대병원 송재황 교수 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 학술상 수상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 정형외과 송재황 교수(사진 좌)가 지난 2월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롱비치에서 열린 제70차 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에서 ‘우수중개연구학술상(ORS/OREF Translational Research Travel Grant Award)’을 수상했다. 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Orthopaedic Research Society, ORS)는 정형외과 관련 연구학회 중 가장 권위 있고 규모가 큰 학회로 매년 2천500개 정도의 연제가 발표된다. 이 상은 발표된 연제 중 가장 우수한 연제를 발표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샤르코 마리 투스병(Charcot-Marie-Tooth disease, CMT)'은 전 세계적으로 280만 명의 환자가 보고되고 있으며 유전성이 강한 말초 신경 질환이다. 많은 CMT 환자에서 발의 아치가 높은 요족, 발목이 안으로 뒤틀리는 내반족 변형이 관찰되며 정상적인 보행이 힘들고 일상생활이 힘든 경우가 많다. 송재황 교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다스 사이나이 메디컬센터(Cedars Sinai medical center)에서의 해외 연수 기간 동안 CMT 족부 교정 수술의 권위자로 알려진 글렌 페퍼(Glenn Pfeffer) 교수(사진 우)와 CMT 족부 변형의 수술 효과에 대하여 자동화 3D CT 분석을 진행하였고 연구 결과 연부조직 및 절골 교정 수술로써 CMT 요족, 내반족 변형이 효과적으로 교정됨을 밝혀냈다. 그동안 CMT 족부 변형에 대하여 여러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자동화 3D CT 분석으로 수술 전후 효과를 분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학회로부터 연구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송재황 교수는 “국내에는 샤르코 마리 투스병 환자들의 발 변형에 대하여 잘 알려져 있지 않았는데 이번 연구를 통하여 CMT 족부 교정 수술의 효과를 최신 영상 분석 방법으로 밝혀내어 큰 의미가 있다”라며, “향후 국내 샤르코 마리 투스병 환자들의 발 변형 치료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의학
    2024-02-15
  • 건양대병원, 설 연휴 응급실 및 병동 정상가동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9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에 응급실과 입원병동은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는 연휴 기간 내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응급환자를 진료한다.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및 각종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인원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한다는 계획이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설 연휴 기간 심장 및 뇌혈관질환, 교통사고 환자 등 응급환자 발생 대비를 철저히 해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의학
    2024-02-08
  • 건양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 제 역할 톡톡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7일 2024년 1월부로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제5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받은 가운데 지역 거점 대학병원이라는 인식과 신뢰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 건양대병원 암 진료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암 환자가 지난해 평균보다 월 7% 이상 증가했으며, 여러 진료과 의사가 모여 동시에 환자 상태를 상담하고 치료계획을 세우는 ‘다학제 진료’의 경우도 작년 월평균 대비 올 1월 평균 약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이식 수술의 꽃’이라 불릴 만큼 까다로운 간이식 수술 시행 소식도 전해졌다. 외과 문주익 교수는 며칠 전 타 도시에서 발생한 뇌사 장기기증자의 간을 안전하게 적출해 말기 간경변증 환자에게 이식수술을 시행했다. 문주익 장기이식센터장은 “응급으로 시행한 이식수술임에도 불구하고 혈관외과 등 완벽히 구축된 협진체계와 수술시스템을 통해 무사히 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건양대병원에 암 등 중증질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위암, 폐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등 각종 암 질환에 대해 우수한 실력을 가진 암 전문의들의 좋은 치료결과와 더불어 정부로부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받았다는 신뢰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 건양대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과 복강경 수술을 집도 할 수 있는 외과계 전문의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약 6년 만에 로봇수술 2천례를 돌파하기도 했다. 또 심혈관질환 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알려진 심장내과 배장호 교수를 비롯해 뇌혈관질환, 혈관질환 등 풍부한 노하우와 경험을 갖춘 의료진에 대한 신뢰 상승도 수도권으로 향했던 지역 환자들의 발걸음을 돌린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TF를 구성해 의료서비스 혁신을 위한 여러 활동을 시행한 결과 환자경험 자체 설문조사에서 90점 이상을 유지한 것도 고객만족과 신뢰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위암으로 건양대병원에서 수술받은 60대 A 씨는 “암 진단 후 가족회의 끝에 서울 대형병원으로 가자는 결론이 나왔지만,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받은 건양대병원 의료진을 믿고 치료받기로 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라며, “사후 치료와 경과관찰 측면에서도 가까운 지역병원을 믿고 선택한 것에 전혀 후회 없다”라고 말했다. 이상억 암센터원장은 “건양대병원은 암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암 전문 전담간호사를 통해 암 교육 및 상담 등 진료과정을 도울 뿐 아니라 진단과 동시에 검사와 치료가 빠르기 이뤄지도록 지원한다”라며, “환자가 찾는 최종 의료기관이자 최상위 의료전달체계를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암 환자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편리하게 치료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급종합병원은 의료법 제3조 4에서 ‘종합병원 중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병원’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보건복지부에서 3년마다 평가를 실시하여 지정한다.
    • 종합뉴스
    • 의학
    2024-02-07
  • 건양대병원, 한미일 국제 심혈관질환 심포지엄 개최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 심혈관센터와 미국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 일본 가와사키 사이와이병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4회 건양대병원 국제 심혈관질환 심포지엄’이 오는 24일 오전 8시 30분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혈관질환 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알려진 건양대병원 심장내과 배장호 교수 주관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메이요클리닉 아미르 러만 교수, 가와사키사이와이병원 스나오 나카무라 교수를 비롯해 세계적인 심혈관질환 명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샤란지트리할 박사, 크리스티나케어병원의 커크 가렛 박사 등의 주제발표가 준비되었으며, 가와사키 사이와이병원 스나오 나카무라 박사, 마츠오 요시키 박사 등 국내외 석학들의 강연도 이뤄진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심혈관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할 뿐 아니라 심장질환에 대한 새로운 개념, 경동맥 판막 치환술, 최신 약물요법, 심혈관질환의 미래에 관한 논의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를 총괄하는 배장호 건양대의료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심혈관질환을 자주 접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최신 연구성과에 대한 다양한 강연을 통해 학문적 교류와 치료발전을 도모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양대병원 심장혈관센터가 주축이 되어 심혈관계 질환 치료의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발전시켜 국내 치료 수준을 높이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국제 심혈관질환 심포지엄 참가를 희망자는 건양대병원 홈페이지 배너를 참고하여 사전등록하면 되고,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및 순환기내과 분과 연수 평점 각각 6점씩 부여된다.
    • 종합뉴스
    • 의학
    2024-02-06
  • 건양대병원, 로봇수술 2000례, 중부권 다년 1위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다빈치 로봇수술 2000례를 돌파한 가운데 지난 1일 오후 5시 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로봇수술 2000례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배장호 의료원장, 김선문 진료2부원장, 김철중 로봇수술센터장 등 주요 보직자와 로봇수술센터 관련 의료진이 참석했다. 건양대병원은 지난 2018년 첫 로봇수술 이후 약 5개월 만에 100건을 돌파하고, 20개월 만에 500례를 달성하는 등 도입 초기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6년이 채 되지 않아 로봇수술 2000건을 달성한 병원은 중부권에서 유일할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흔치 않은 사례다. 특히 최근에는 세계 최대의 로봇수술 장비업체인 인튜이티브서지컬사로부터 로봇수술에 관한 참관교육센터(case observation site)로 지정받았다. 참관교육센터는 로봇수술을 시행하는 타 병원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에서 시행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로봇수술분야 국내 최고수준의 실력자를 엄선하여 선정하는데, 건양대병원 김철중 로봇수술센터장이 선정됐다. 건양대병원이 단기간 큰 실적을 쌓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로봇수술을 도입하기 수년 전부터 외과계 분야 의사들로 구성된 로봇수술연구회를 조직해 차근히 기반을 다졌으며, 로봇수술에 최적화된 의사만을 엄격히 선발해 수술에 투입한 것이 주요했다. 또 로봇수술 전문간호사, 수술 코디네이터 등으로 이뤄진 전문팀이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많은 의사가 로봇수술을 집도할 수 있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 김철중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수술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병원 측에 감사드린다”라며, “첨단 로봇수술 장비 2대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환자의 질환과 부위에 따라 최적화된 수술을 제공하여 세계적인 로봇수술센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의학
    2024-02-05
  • 건양대병원 ‘환우와 함께하는 음악회’ 성료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26일 오후 6시 병원 신관 로비에서 ‘환우와 건양가족이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행사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겸 명예총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배장호 의료원장 등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1000여 명의 교직원과 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2024년도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축하하고 전 교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더 큰 책임과 사명으로 고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다짐이 담긴 대형현수막 제막식으로 막이 올랐다. 이후 건양대 댄스동아리 ‘엉거크루’의 축하공연과 ‘앙상블 연’과 ‘에이도스’의 동서양 악기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 공연이 펼쳐졌으며, 인기가수 민경훈의 공연이 이어지는 등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 노력해온 의료진들과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환자들에게 큰 웃음과 기쁨을 선사했다. 이후 이어진 경품추첨 행사에는 TV, 공기청정기, 무선헤드폰 등 약 250여 개의 푸짐한 선물이 제공되어 축제장 분위기를 방불케 했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지금의 건양대병원이 있기까지 평생을 바친 김희수 설립자를 비롯해 한마음 한뜻으로 병원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전 교직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상급종합병원 지정이라는 꿈을 이룬 만큼 더 큰 책임과 사명감으로 고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자”라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의학
    2024-01-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