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7(토)
 
[충청24시뉴스]최창열 기자=충남경찰이 올해 추진할 치안정책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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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청장 이재열)은 2월 8일 이재열 청장과 1, 2부장, 과장, 경찰서장, 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각 기능 및 경찰서에서 추진할 치안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경찰의 올해 치안목표를 「주민중심, 주민안심」에 두고 주민이 불편해하거나 원하는 것을 찾아 사소한 것부터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탄력순찰과 공동체 참여치안 활성화,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사람 우선 교통정책 등 민생치안 분야에 대한 치안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활동 강화방안도 제시되었다. 청양, 서천 등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사망사고·자살·범죄예방 등 노인안전 확보를 위한 치안시책이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아산을 포함한 외국인 밀집지역에서는 외사치안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외국인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참여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태안에서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사건사고 현장 영상을 112상황실에 실시간 전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첨단IT기술을 치안에 접목하는 고도화 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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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열 청장은 “모든 치안활동의 중심은 주민이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치안활동으로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주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작고 사소한 부분부터 정성을 다하는 감동치안으로 경찰에 대한 신뢰는 물론 체감안전도와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업무계획을 토대로 각 기능 및 경찰서별로 세부추진계획이 만들어지면 올해 충남경찰의 치안로드맵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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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올해 치안정책 키워드는‘주민중심, 주민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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