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7(토)
 
선수들이 착용하는 유니폼과 스타킹 등 장비에 대한 부분은 이미 몇 차례에 걸쳐 다뤘었다. 그러나 각 팀의 사정으로 인해 여전히 원활하게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일단 경기규칙서에 있는 장비 관련 조항부터 알아보자.

# 기본 장비
선수의 기본 장비는 다음과 같이 각각 이뤄진다.
- 소매가 있는 상의 -만일 속옷(또는 슬리브)을 입는다면 소매의 색상은 상의 소매의 주 색상과 같아야 한다.
- 하의 -만일 보온 바지를 입는다면 하의의 주 색상과 같아야 한다.
- 스타킹
- 정강이 보호대
- 신발

# 정강이 보호대
- 스타킹으로 완전히 덮는다. (스타킹을 완전히 끌어올리지 않고, 접어서 착용하는 선수가 있는데, 이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 고무, 플라스틱 또는 유사 적절한 재료로 제작된 것을 사용한다.
- 보호의 정도에 무리가 없는 것


# 색상
- 두 팀은 양 팀 간, 그리고 주심 및 부심과 구별되는 색상의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 각 골키퍼는 다른 선수들, 주심, 부심과 구별되는 색상을 입어야 한다.

▲ 남아공월드컵 한국vs나이지리아전을 앞둔 선수들과 심판진 ⓒKFA 홍석균
기본적으로 FIFA(국제축구연맹)는 양 팀 필드 플레이어와 골키퍼, 그리고 심판들의 상하의 유니폼 및 스타킹 색상이 겹치지 않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가장 이상적인 상황으로 모두 통틀어 5가지 색상이 나오는 것을 꼽았다.

특히 필드 플레이어와 상대팀 골키퍼는 유니폼 뿐 아니라 스타킹 색깔도 확실히 구별이 되어야 한다. 다만 여건이 여의치 않을 경우, 양 팀 골키퍼와 심판의 스타킹 색깔이 같은 것은 허용할 수 있다.

여기에 덧붙일 것이 스타킹 위의 발목 보호대 및 테이핑을 같은 색깔로 해야 한다는 부분이다. FIFA와 AFC(아시아축구연맹)에서는 스타킹과 발목 보호대, 테이핑은 같은 색깔로 착용하라고 대회규정에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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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모두 같은 색 스타킹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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