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7(토)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공주지역의 아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신관동 옛 보건소 자리에 공주시 공동육아나눔터가 들어섰다.
 
크기변환_2018년2월23일 공주시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 (1).JPG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지난 23일 오시덕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어린이집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주시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해 9월 여성가족부와 삼성생명 업무협약으로 추진하는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선정돼 4400만원을 지원받아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크기변환_2018년2월23일 공주시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 (3).JPG
 
이 곳은 저출산·육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장난감과 도서 대여를 이용하면서 이웃 간 자녀 돌봄서비스인 가족품앗이 그룹 연계를 지원하는 열린 공간으로 2월 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이웃 간 자녀 돌봄 품앗이, 일시 돌봄, 육아상담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 연계 등 자녀들에게는 안전한 놀이공간을, 부모에게는 양육관련 정보 나눔, 활동 프로그램 및 품앗이 리더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대상은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시민 누구나 회원등록 후 무료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맞벌이 부모 등을 위한 평일 저녁과 주말·공휴일에는 이용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크기변환_2018년2월23일 공주시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 (2).JPG
 
오시덕 시장은 “‘아이는 마을이 키운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올바른 인격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국가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주시의 자원과 지역 내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공주시,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 열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