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7(토)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금산군 보건소(소장 이화영)는 1월부터 2월말까지 관내 33개소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 낙상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낙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바닥이 미끄럽거나 지면이 고르지 못한 곳을 걸을 때 발생되는 환경적 요인과 하체의 근력이나 평형유지 기능 등이 약해져서 생기게 되는 조정능력 감소와 같은 경우다.
 
특히 다리의 힘이 약해져 걸음걸이가 불안정하며 다리를 끌로 걷는 경우, 운동신경 감각이 저하돼 있는 경우, 반사반응 속도가 느린 경우, 근육 약화로 인해 균형유지 기능이 약화돼 있는 경우에는 낙상의 위험성이 더욱 높아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낙상을 일으키게 하는 주위 환경요인 제거 및 신체의 근력과 균형기능을 향상시키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시하여 낙상위험을 줄이는 것이 최선”이라며 “낙상 부담이 큰 대상자들에게 따라 하기 쉬운 동작으로 가정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구성,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좋다.”고 말했다.
 
낙상 예방프로그램은 보건소 전문인력인 운동처방사, 방문간호사, 치과위생사가 한 팀으로 구성돼 경로당 방문건강관리사업과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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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어르신 장애발생 예방교육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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