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7(토)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청양군 목면(면장 황우원)은 지난 26일 제99주년 3․1절을 맞아 면내 독립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거룩한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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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우원 면장은 1919년 4월 정산시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 체포돼 청양헌병분견소에서 태(笞) 90도를 받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정구화 열사의 후손인 정명교씨를 비롯해 태형을 받은 4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을 직접 찾아가 위문품 전달했다.

황우원 면장은 “삼일절을 앞두고 애국지사 유족을 찾아뵙고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진정한 나라사랑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우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산면(면장 김성근)은 27일 3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과 함께 국가의 자주 독립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고 목숨을 바치신 국가유공자에 대해 경의를 표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산면은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3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해 매년 3.1절과 현충일, 광복절을 맞아 위문·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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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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