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7(토)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 논산시 벌곡면 덕목리 A 낚시터에서 발화된 불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을 타고 어제(21일) 오후 7시 10분경 산불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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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소방인력 등 수백여 명을 투입에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야간에다 강한 바람 탓 불이 번지는 지점 산세가 험한데다가 마른 나무가 많아 산림·소방당국이 산불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산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인근 시설 관리 주민  여명이 안전한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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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경 산불현장을 찾은 황명선 논산시장 /최창열 기자

 

 

 

황명선 논산시장은 산불발생 보고를 받은 직후 현장으로 출동해 “주민안전과 산불 진화대원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등의 안전에 최우선으로 해 진화에 임해 달라” 고 당부했다.

 

산림·소방당국은 야간에 바람이 거세 진화에 어려움은 있지만 산불 방화선 구축한 상태에서 더 이상 크게 번지 않도록 힘쓰고 있으며 오늘(22일)날이 밝는 대로 진화헬기를 동원해 진화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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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벌곡면 덕목리 산불 ,바람타고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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