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7(토)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지난 27일 산성시장 물류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크기변환_2018년2월27일 산성시장 물류유통센터 준공식 (34).JPG
 
백미고을길 9-1 산성시장 물류유통센터 앞에서 진행된 이날 준공식에는 오시덕 시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시장 상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물류유통센터는 662㎡ 부지에 연면적 524.93㎡에 2층 규모로 2016년 2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공모해 국비 6억 4천8백만원과 시비 4억 3천2백만원 등 총 10억 8천만원을 투입, 기존의 세종·공주원예협동조합 건물을 매입, 리모델링했다.
 
시는 이번 물류유통센터 준공으로 전통시장 상품의 품질향상과 신선도 유지관리로 고객서비스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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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의 기업경제과장은 “산성시장 상인 여러분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물류유통센터를 준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전통시장 상품이 업그레이드 돼 고급상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등 상품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 산성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8년 대표전통시장에 선정돼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우뚝 다가서는 명실상부한 전통시장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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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통시장 상품의 고급화로 가는 지름길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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