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논산시 연산면 주민자치회(회장 도기정)는 지난 18일 오전11시 2층 회의실에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한 연산천 일원 캠핑족의‘차박‘과 낚시꾼들의 무분별한 무단 쓰레기 투기 따른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연산천 살리기 운동을 본격 추진 방안을 논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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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도기정 주민자치회 회장을 비롯해 허진 면장,최정숙 논산시의원,이환홍 논산계룡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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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환홍 논산계룡농협조합장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 모임 자제 등으로 만나 뵙기 어려웠다. 도기정 회장을 중심으로 연산면주민자치회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린다. 며”논산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육군훈련소 식자재 납품이 가능 할 수 있게 시와 논산계룡농협을 비롯해 관련 단체가 원팀이 되어 뛰고 있으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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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이 조합장은“농업인에게 연간 60 여원의 안정적 판로가 보장 되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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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홍 논산계룡조합장 연산면주민자치회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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