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7(토)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전일제 교육과 정규 특수교사의 온종일 수업 부담 경감으로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립유치원 특수학급 방과후과정 전담 인력 시간제기간제교사(이하 방과후과정 전담 인력) 13명을 오는 4월부터 최초로 배치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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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유치원 일반학급에는 방과후과정 전담 인력이 이미 배치돼있어 일반 유치원 교사는 오전 4시간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수업준비 및 교재연구, 담당업무 등을 수행할 수 있었으나, 특수학급 교사는 방과후과정 전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아 방과후과정까지 전담 또는 지원(1일 8시간)하고 있어 어려움이 매우 많았다. 따라서 유치원 특수학급 교사들의 방과후과정 전담 인력 배치는 오랜 바람이었다.
 
소식을 접한 신광초등학교병설유치원 특수학급 최혜윤 교사는 “방과후과정 전담 인력 배치로 특수학급 교사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장애유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유치원 생활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충남도교육청은 중도·중복장애 유아 및 다수의 장애유아가 배치된 유치원 특수학급을 우선 지원하지만 차츰 그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예산확보와 전문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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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대상 유아 방과후과정 운영에 날개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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