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유쾌한 에너지로 소통하는 김원겸 논산시수영연맹 부회장이 오는 6.13 지방선거 논산시의원 나 선거구(부적면, 취암동, 부창동)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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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와 서민의 동반자, 청년 김원겸! 젊은 패기와 강한 추진력으로 다양한 지역의 민원현장을 발로 뛰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듬직한 일꾼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는 김원겸 예비후보는 논산시 대교동에서 태어나고 화지동에서 성장한 후 개나리아파트를 거쳐 현재는 취암주공2단지에서 아내와 자녀 둘과 함께 39년째 살아가는 논산의 아들이다.
 
김 후보는 대형차 주차문제를 비롯해 방범센서등 CCTV 확대로 골목까지 안전한 우리 마을, 맞벌이 부부를 위한 우리 아이들의 공공기관형 키즈카페 운용, 청소년 지역방송 경연대회, 청소년 방과 후 프로그램 확대, 어르신 친구 만들기 프로그램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약을 제시하며 논산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강한 포부를 피력했다.
 
현재 충남과 논산시수영연맹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모바일기기 대표인 김 후보는 논산반월초, 논산대건중, 논산공고를 졸업한 후 kt텔레캅 계약직으로 시작해 출동팀과 영업팀, 논산지점장, 대전지사 지원팀장 등 15년간 보안서비스에서 성실한 직장생활을 경험한 보안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오는 6.13지방선거 후보자 중 최연소인 김 후보는 젊은 패기를 기반으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충청시민의소리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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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논산시의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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