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7(토)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코레일이 협업해 추진하는 2018년 팔도장터 관광열차 운행사업의 대상지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크기변환_지난해 팔도장터 관광열차_가래떡 만들기 체험.jpg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된 팔도장터 관광열차 사업은 대규모 운송수단인 관광전용열차(무궁화호)를 통한 관광객을 모객해 지역 전통시장 및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는 관광상품으로 전국 여행객 및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올해는 전국 문화관광형 시장 107개소 중 공주 산성시장을 포함한 20개소가 확정됐으며, 공주는 관광열차를 4회 운영, 1천 5백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지난해 840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관광자원 홍보를 통해 개별관광객(FIT)의 증가로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효자 관광상품 중 하나다.
 
시는 대도시소비자들의 전통시장 유입 확대로 시장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한편, 올해의 관광도시와 밤마실 야행을 연계하고 원도심 등 주요관광지와 사계절축제를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확대 운영해 유통형 문화관광상품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코레일은 선정된 전통시장에 철도관광객 모객을 위한 운임지원과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해 방문시장 활성화를 촉진시키고, 봄·가을 여행주간과 유관기관 및 홍보매체를 통해 상품을 전국에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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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18년 팔도장터 관광열차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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