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8(일)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9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지역혁신, 지방정치 혁신과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거버넌스 우수활동 발표 및 자치분권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

 

1-1. 거버넌스 사례발표 및 토론회.JPG

 이날 발표회와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치러졌다.

 

 거버넌스 우수활동 발표회에서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나서 ‘전국 최초 치매 예방을 위한 사회성과보상사업(SIB) 추진체계 구축’에 관해 발표했다.

 

 부여군은 사회성과보상사업으로 민·관·산·학이 협력해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질병인 치매 예방을 위한 문제해결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시행해 거버넌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 6월 열린 ‘2021 제3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선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앓고 계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활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청양군 김돈곤 군수가 ‘주민 참여와 소득 증대를 통한 군민이 행복한 공동체 실현’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예산군 이용붕 부군수가 ‘예산 활력 리노베이션! 예산형 구도심 재생 뉴딜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자치단체 거버넌스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치분권 혁신 토론회는 ‘자치분권2.0시대 지역공동체 운영의 혁신 방안과 지역 주체들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발제 이형용(거버넌스센터 이사장) △좌장 박홍순(강남구청 자치협력관) △발제 김찬동(충남대학교 교수) △패널 이상선(충남시민재단 이사장) △김은나(충청남도의원) △구자인(마을연구소 일소공도 소장) 등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석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1-2. 거버넌스 사례발표 및 토론회.JPG

 

 박정현 군수는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획기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만큼 자치단체의 창의적인 혁신을 통해 주민체감형 자치분권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3. 거버넌스 사례발표 및 토론회.JPG

 

 한편 부여군은 거버넌스 활성화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지난 9월 거버넌스 공무원 교육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민관협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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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거버넌스 우수활동 발표 및 자치분권 혁신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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