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충청24시뉴스]부여 규암초등학교(교장 윤학중)는 어울림 나눔 주간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주간에는 언어문화개선에 중점을 두고 건전한 학교문화와 가치관을 확립하는 계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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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학생들이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하는 맞춤형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언어폭력 상황을 떠올려 보고 바른 언어습관을 가지기 위해서 가져야 할 바른 언어습관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운 말 책갈피 만들기, 바른 말 고운 말 실천 서약서 쓰고 만화 그리기, 온라인을 활용한 언어습관 조사 활동 등 학년별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친구가 듣고 싶어 하는 말, 듣기 싫어하는 말을 조사」 활동을 한 6학년 학생은 “나도 모르게 내가 듣기 싫어하는 말을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한 경우가 너무 많았다. 앞으로는 조금 더 신경 써서 바른 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윤학중 교장은 “언어폭력은 그 자체로 학교폭력의 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럽다”며, “말 한마디가 갖는 영향력을 깊이 인식하고 언어문화 개선에 학생, 교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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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규암초, 바른 말! 고운 말! 예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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