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4(일)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김태흠 충남도지사가 9일 오전 도청 실국원장회의에서 열린 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이 2026년 3월 개원 목표로 건립을 위해 수시로 행·재정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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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지사는 지난주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명시의료재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을 설명하며 “이번 협약으로 당초 계획보다 3년가량 빠른 ‘2026년 3월 개원’이 가능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은 연면적 5만 6198㎡, 525병상, 의료인력 857명(전문의 94, 간호사 414, 약사 등 349) 규모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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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지사는 “소관부서는 목표한 기한 내 개원할 수 있도록 협약 이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행정·재정적 절차 추진을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공공기관 경영 효율화와 흔들림 없는 추진으로 도민께 양질의 공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실행해 달라”고 주문하며, “도 현안 해결을 위한 중앙부처와의 협력 강화, 설 연휴 기간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둘 것”을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지난 5일 ‘국토교통부-충청권 지역발전협력회의’에 참석했다”라며 “우리 도는 충남에 이전 공공기관 우선 선택권(드래프트제), 충청권 순환 서해고속도로 건설, 대통령 지역공약 추진을 위한 국가계획 신속 수정 또는 예타 면제 등 7건을 제안했다”라며 “국토부와 협의했던 내용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집요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지사는“ 그동안 각 부서의 목표치를 높게 정하면 목표 달성이 쉽지 않고, 성과급에도 영향을 받아 목표치를 낮게 잡는 경향이 있다”라며“도전의식 등 항목을 보완해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목표만 정하지 않게 해줄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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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김태흠 지사는 “올해는 경기침체, 물가상승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에 어려움이 가중될 우려가 매우 크다”라며 “이들에 대한 지원과 보호를 한층 강화하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바라며,도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설 명절 종합대책도‘세밀하가 수립 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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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내포 종합병원 3년 앞당겨 2026년 3월 개원'‘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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