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4.10 총선에 논산계룡금산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한 이창원 후보가 16일 오후 2시 충남 금산군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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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 후보는 개소식 인사를 통해” 금산군 인구가 5만 명이 붕괴 직전 상황에 금산을 대전광역시에 통합시켜 ‘대전 지하철 1호선을 금산읍까지 연장, 개통하면 유동인구가 증가하며 경제가 화력을 찾을 절호의 기회이다“라며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제 뒤에는 배경도 조직도 없지만, 충만한 자신감과 열정은 그 어느 후보보다도 높다. 천만 대군을 만나도 두렵지 않다.”라며 ”이번 총선을 보람있게 선거전에 임하고 있으며, 전략과 전술로 잘 준비해 진행하고 있다. 오는 4월 10일 총선 결과 보면 알게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비쳤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금산군에 선거사무소를 차린 것은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명량해전을 승리로 끌어낸 것처럼, 뛰어난 지략 때문이었다.”라면서“저의 생각대로 금산군민들의 마음을 얻어서 감동을 선사해 결집한다면 충분한 승산이 있다.”라고 피력했다

 

또 이창원 후보는“그동안 1번(민주당)과 2번(국민의힘)을 찍어놓고 욕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후보) 선택해놓고 국회의원을 욕하면 되겠냐고” 지적하며“이번 총선은 정당보다는 후보자의 가치관, 능력, 열정을 지닌 후보자에 투표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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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 배경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그 이유에 대해서“지난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후보경선에 나섰지만, 아예 경선하지 않고 단수 공천했다. 상대 후보보다 지지율이 높고, 자격시험도 90점 이상 나왔지만,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라며 정당에 서운함을 토로하며“이게 거대 양당정치의 모순이자 현실이다. (총선) 당락을 떠나 유권자들에게 직접 심판을 받고자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특히“금산군은 재정자립도가 10.9%이고 대전은 42%이다. 가난한 집과 부잣집 재정을 공유하면 누가 좋은가?”고 지적하며“금산군이 인구소멸지역인데, 이대로 가만히 있기보다는 다양하게 무엇인가 돌파구를 찾아봐, 되지 않겠냐”주장했다.

그는 또 “대다수 군민이 통합에 반대하면 그때 가서 안 하면 된다. 하지만 통합해서 대전 지하철이 금산까지 연결된다면 지역경제는 지금과는 딴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국가 재정 준칙의 법제화 △충남지방 645도로(계룡시~상월면) 조기착공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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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월초·공주중·공주고·강남대학(세무학과)·고려대 정책대학원 졸업(경제학 석사), 19대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당 후보, 국세청 근무, 강남대학교 겸임교수, 대우증권(주) 상근 감사위원 등을 역임했고, 이창원 세무사무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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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 무소속, 금산 선거사무소 개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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