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지난 14일(목) 충남 논산시 연산면 소재한 연산향교(전교 이주용) 춘기석전대제가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이해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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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산향교 춘기석전대제에는 지역유림, 김용두 논산계룡농협 조합장, 오윤모 연산면 부면장, 연산초등학교 학생, 주민 등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고 제례는 초헌관인 정재근 유교문화원장이 5성 22현에 분향례를 시작으로 전폐례, 초헌례를 봉행하였고, 아헌관 차광호 부적면장, 종헌관 안영길 정의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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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향교 석전제를 주관한 이주용 전교는“공자 탄생일 2575년을 맞아 봉행하는 춘기석전에 여러 기관단체장 및 지역유림과 주민 모두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향교발전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공자의 인(仁)의 발현인 맹자의 사단(四端) 중 측은지심(惻隱之心)은 자비(慈悲)라며 자신을 스스로 낮추는 자세로 겸양지덕( 謙讓之德)을 충실히 실천해줄 것”을 행사에 참석한 연산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정재근 한국유교문화원장은“연산향교에서 학생들을 초청해 우리 고유의 전통 제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보존 발전시켜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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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산향교 춘기 석전제는 공자를 비롯해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조선 시대에는 성균관을 비롯해 고을별로 향교에서 봉행했으며, 연산향교에서는 해마다 봄과 가을에 식전 제향을 봉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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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연산향교, 갑진년(甲辰年) 춘기석전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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