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3(일)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올 7월 하반기를 맞는 논산시의회가 ‘지방의회의 꽃’인 의장선거를 둘러싸고 치열한 물밑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시의회 하반기 의장 후보군은 재선의 서원 의장과 조용훈, 조배식, 민병춘 의원 등 4명이 물망에 올랐다.

 

서 의장의 재도전 국면에 이번에는 절대 물러설 수 없다는 조용훈 의원의 세 규합, 국민의 힘 의원들의 표심 향방 등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논산시의회 하반기 의장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선출될 전망으로, 재선의 민병춘 행정자치위원장도 거론되고 있어 두 번째 여성 의장 배출이 관심이다.

 

역대 논산시의회 여성 의장은 6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박영자 비례의원이 유일하다. 여성 시 의장에 도전하는 민병춘 의원의 행보가 주목된다.

 

논산시의회는 총 13명의 의원 중 민주당 7석, 국민의 힘 6석으로 민주당이 전반기 의장을 한데다. 하반기도 이변에 없는 한 민주당에서 의장이 배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 의장이 후반기에도 의장에 재도전하는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일부 의원들은 후보가 없으면 모르겠지만, 전∙후반기를 독식하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반면, 조용훈 의원은 “이번만큼은 반드시 의장이 되겠다며 이변이 없는 한 의사봉을 반드시 잡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거듭 표명했다.

   

여기에다 재선의 조배식 의원과 민병춘 의원의 도전도 어떠한 변수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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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하반기 의장선거, 4파전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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