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못생기고 살쪄서 전 어쩌죠?"
2011/08/04 12:4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KBS 김보민(33) 아나운서가 트위터리안의 인신공격성 발언에 의연하게 대처했다.
11일 웬 사람이 김 아나운서의 트위터에 "무슨 동네아줌마가 마실 나온 것도 아니고 살도 좀 빼세요. 요즘 방송 보면 상체비만, 하체비만 장난 아니던데 방송이 장난인가요? 가뜩이나 이미지도 안 좋으신데 나아지긴커녕 갈수록 비디오적으로도, 오디오적으로도 모두 엉망이 돼가면 어쩌자는 건지"라는 글을 올렸다.

1시간 뒤 김씨는 "저 44.5킬로그램입니다. 아나운서 공채 29기에 올해로 9년차고요, 결혼 5년차에 4살된 아들 하나 있습니다. 지적 고맙습니다. 못 생기고 살쪄서 전 어쩌죠? 더 노력하겠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제 노력이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느낌이어서요"라고 답했다.

"전혀 성형하지 않아도~ 눈이 동양적이라도~ 완벽하지 않아 빈틈이 보여 마음에 들지 않으셔도~~계속 보다보면 정 드실 거에요. 자꾸보면 정드는 얼굴이랍니다~ 하루 잘 보내세요^^"라고 인사도 건넸다.

김보민은 KBS 2TV '스포츠 타임', '체험 삶의 현장'을 진행 중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cy9820@naver.com
충청24시뉴스(www.cc24news.kr) - copyright ⓒ 충청24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충청24시뉴스(www.cc24.news.kr| 설립일 : 2017년 11월 14일 | 대표이사 : 최창열 
     Ω 32913 충남 논산시 연산면 계백로 1853 대표전화 : 041)732-9820
    사업자등록번호 : 176-20-00547 | 청소년보호 책임자: 유순주 010-5202-4405
    후원 계좌번호 : 농협 351-0988-4649-93 (예금주 : 충청24시뉴스)
    등록번호 : 충남, 아00313ㅣ발행인 · 편집인 : 최창열 ☎ 010-6755-8262  | ccy9820@naver.com


    충청24시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