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7(토)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는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10개월 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전수조사 및 유지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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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도로명주소 사용불편 해소를 위해 실시한다고 시행배경을 전했다.

 

조사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지역안내판 등 총 3,888개이며, 시는 이번 전수조사에서 ▴시설물 설치기준의 적합성 ▴낙하위험 여부 ▴훼손 또는 망실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멸실 또는 훼손이 확인된 시설물은 즉시 정비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전수조사를 통해 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안내시설물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은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물 유지·관리 및 도로명주소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계룡시는 작년 3월 건물번호에 좌우 방향선과 기초번호를 표기해 도로명판이 없어도 도로정보를 파악해 목적지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개선사업을 전국최초로 완료했으며, 공중화장실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등 시민은 물론 계룡시를 방문하는 누구나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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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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