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7(토)
 
[충청24시뉴스] 최창열 기자=기미년 3월 6일(음력 2월5일) 충남 최초로 충화에서 발원한 3‧1독립만세운동의 뜨거운 함성이 태극기 물결과 함께 지난 6일 충화거리를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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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충남최초로 부여 충화면에서 발원된 기미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훈가족과 당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던 애국지사의 유족, 기관단체,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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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최초 기미년3‧1독립만세운동 발원 기념행사는 충화에서 발원해 임천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던 박성요 선생 등 독립열사 7인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선양하고 충남도 독립만세운동의 효시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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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년3‧1독립만세운동이 펼쳐졌던 그날을 재현한 행렬이 충화면사무소에서 행사장까지 20여분간 이어졌고, 본 행사는 대형 태극기와 만세운동 당시 사용했을 법한 의상과 소품을 갖춘 군민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의 의미를 가슴깊이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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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부여군수는 “충남최초로 독립만세운동이 부여에서 발원되어 각지로 파급된 사실은 충청남도 항일운동사에 한 획을 긋는 역사적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역사적인 날을 잊지 않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몸소 느끼며 역사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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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화에서 울려퍼진‘대한독립 만세’뜨거운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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